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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나의 반쪽 PC를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
저는 일단 전체 컴퓨터 모습부터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
이 모든 부품들은 경품 + 제가 돈을 모아서 구입한 것들입니다 ~ 하나하나 소중한 제 반쪽 컴퓨터입니다.
키보드는 Microsoft Curve Keyboard인데, 지금 고장나서 다른 키보드로 대체하였습니다 ㅠㅠ... 마우스는 다들 아시다시피 인텔리 마우스 3.0입니다. 크기가 커서 싫어하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잘 쓰고 있습니다. 양쪽에 자리잡은 스피커, 우퍼는 아래에 있습니다 ^^;; 그리고 옆에는 삼성 디지털 액자입니다. SPF-87H 제품으로써, 8인치 디지털액자입니다. 윈도우 xp나 비스타라면 듀얼모니터 구성도 가능합니다. 아 왼쪽에 IPTIME N604M 공유기도 보이는군요!
아까 본 디지털 액자입니다. 사진이 깔끔하게 잘 나오고 디자인도 좋아서 어뎁터가 있는 곳이라면 다른데 두어서 손색이 없는 제품입니다. 지금 어떤 사진인가 하면 선물로 받은 수제 빵들과 초콜렛입니다. 누구한테서 받았는지는 비밀~~~[?!]
HP CP1215 프린터입니다. 예전에 CP1215를 체험기 작성 조건으로 엄청나게 뿌린[?]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응모해서 받은 제품입니다. 사용기는 작성하였지만 깔끔하지 못해서 추가 상품은 못받았지만 이거만으로도 대학교 생활때 요긴하게 썼습니다. 특히나 컬러인쇄를 할 때에는 잉크젯보다 깔끔하고 선명하게 나와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GMC X7 X-Station입니다. 제 반쪽 컴퓨터가 입고 있는 케이스이고, 통풍이 좋아서 요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전면 LCD가 있으며 4개의 USB를 지원해서 더욱더 많은 기기들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 붙어있는 스티커는 과연????
전면에 붙어있는 스티커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호기심 반 + 쓰고 싶은 마음 반으로 해서 거쳐갔던 CPU들 입니다. 윈저 4200+ (스티커는 없습니다ㅠ) -> 쿠마 7750 BE -> 헤카 710 -> 인텔 E5200 -> 사르가스 -> 레고르 245 -> 페넘II X4 965 BE 순서입니다. 옆의 아톰 스티커는 제가 대학교 졸업실습프로젝트를 할 때 썼던 건데, 그 메인보드에서 가져온 스티커입니다 ~
컴퓨터 내부 모습입니다. 깨끗하게 보이는건 순전히 카메라 덕분입니다...... m-ATX 보드라서 꽉 차지 않고, 통풍이 잘되어서 오히려 일반 ATX보드보다 나은 거 같습니다. 아 그래픽 카드는 따로 찍지 못해서 이걸로 대신할까 합니다. 사파이어 라데온 HD5770 그래픽카드입니다 ~ 저전력이고 높은 성능을 나타내고 있어서 매우 만족중입니다 ~
메인보드는 ASRock A780GM-LE/128M 입니다. 저렴한 가격의 780G 메인보드이고 저도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위쪽의 방열판이 구부러진건, CPU쿨러의 간섭때문입니다 ㅠㅠ... AMD는 클립형태로 고정을 하는데, 클립이 조금 커서 방열판에 닿이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어쩔수 없이 구부렸습니다. 하지만 CPU쿨러에서 나오는 바람덕분에 다운현상은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페넘II X4 965 Black Edition 제품입니다. CPU를 드러내고 찍을 수 없어서 박스로 대신합니다. 기본클럭이 3.4GHz나 되는 괴물이죠, 저도 하위제품이 더 가격대비 성능이 높은건 알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제가 다른 곳에서 구했고 구입한건 아닙니다 ^^;;
오른쪽 그림은 CPU 쿨러입니다. 제품명은 ASUS Royal Knight 이며, 6개의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막강한 제품입니다.
2개의 램 입니다. 2기가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EKMEMORY DDR2 800 제품입니다. DDR3로 넘어가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메인보드까지 같이 갈아타야 되기 때문에, 성능차이도 크게 나지 않으니 이대로 계속 쭉 쓸 생각입니다.
헌터키 파워 입니다. LW-6550SG 제품인데 헌터키 파워는 제품명의 숫자가 바로 최고출력치 입니다. 저도 이거 때문에 심히 당황했습니다. 이 제품은 정격 450W 정도이고 피크치가 550W라고 하더군요... 지금 사양으로 쓰기에는 충분한 용량입니다. 다만 다른 제품들처럼 표기출력을 정격으로 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먼지가 소복히 쌓인 하드디스크 입니다. Western Digital 320G 제품이며, 캐쉬는 16MB 입니다. 하드디스크가 유일하게 오래 쓴 제품인데, 제가 많은 자료를 모아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320기가도 윈도우 깔고 중요한 파일을 저장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하나 더 살지도 모르겠군요 ^^
제 반쪽 컴퓨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 지금까지 구성한 컴퓨터이니만큼 그 애착은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써도 되겠지만 또 지름신이 온다면 아마 플랫폼이나 CPU를 바꿀지도 모르겠네요 ^^;; 하는 게임은 적은데 시스템은 고사양을 향해가는군요 ㅠㅠ.. AMD매니아라서 AMD제품만 꾸준히 써왔습니다 ^^
보드나라 관계자 분들, 그리고 모든 회원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일만 일어나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