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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야수가 미녀를 얻는 법?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630
작성일 : 2010/01/06 11:3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2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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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riscom.info/330

미녀 여친이 생기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이 필요하고,
또한,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야 하지 않을지..

한마디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미녀 여친이 생긴다는..

ps - 저는 지금 마눌님을 위해 1년 동안 한달에 2~3번씩 부산에 내려갔다는..휴-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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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1-06 12: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유해진기사하고 비교하기에는...
연예인이야... 시간활용이 일반 직장인들하고 비교하기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폰생폰사님처럼 한달에 2-3번을 부산에 가야하는상황은 정말 사랑(휴~~닭살 으아아~~~)이 아니라면 힘들었을거 같네요...

지금도 여전히 사... 사.. 사랑하시죠? ^^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1-06 17: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데...ㅡㅡ;; 결혼하고 나면 마눌님은 다 잊어 버립니다. 연예 프로에서 연예인 누가 애인에게 이런 것도 해줬다더라... 하는 이야기가 나오면 왜 자기한테는 그런 거 안해줬느냐고 합니다. 연애할때는 그보다 더한 것도 해줬는데 말이죠...ㅠ.ㅠ
  무허가 /  2010-01-06 17: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짜 서로 좋아했다면 반대로 지금은 부인이신 여친이 부산에서 올라왔을지도 모르지 않나요? 남자만 꼭 여자 따라다녀야 한다는 자체도 성차별 아닌가? 또 사랑이라고 계속 대쉬하는것도 요즘엔 일종의 괴롭힘으로 여기던데요. 시대에 따라서 조금씩 변해가는것 같아요.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1-06 18:23/ 자국/ 신고/
약간 자금 사정이 더 좋고, 무궁화 5시간30분을 입석으로라도 버틸 체력이 있는 제가 가야죠^^.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1-06 20: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과연.. 저게 정답일까요?
  男人의 향기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1-07 11: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야수니 미녀니 외모가지고 이러는게 참 이젠 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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