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
|
|
|
|
 |
|
아내와 두 아이의 가장이다 보니 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정말 힘들어도 내색을 안할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눈물이라니 바보같죠...
새벽에 혼자 깨어 있다는게 참으로 사람 기분을 약하게 만들고 센치하게 만들지만 13년여를 그렇게 지내와서
그런 기분엔 이잰 단련도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생각한것만 자꾸 일이 틀어져버릴때는 그런 감정들이
제어가 잘 안됩니다
화가 나고 나고 .. 그런 과정들이 연속되다가 지쳐버리고 체념하고 미리 회의적이게 되고 그러다가 나혼자...
직업상 습관이라는 핑계로 낮과 밤이 거꾸로인 은둔형 인생 입니다 (보일러도 아닌데 ...)
오늘 급하게 해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창작 일이다 보니 생각대로 풀어지지도 않았고 또 여러 문제들이
머릿속을 짓눌르고 있어서 집중도 안되고 하루종일 딴짓만 했습니다
컴앞에 앉아 싸돌아 다니기도 하고 답글도 달고 답글에 또 달글도 달고 남의 글에도 답글도 달고...
썼던 글 수정도 해보고...
실없는 사람처럼...
마음은 허하고 울적하고 중심 못잡고 미친 사람같이 컴앞에 앉아 싸돌아 다녔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일도 끝냈고 잠도 자고 일어났습니다
일 끝내고 자려고 자리에 누웠을때 정말 온 몸과 마음 그리고 머리가 텅텅 비어 버린것 같이 허한 느낌이 들더라는..
예전에 원고료가 너무 안들어와서 직원들 봉급 만드느라 집 팔고 차 팔고 아끼던 140인치 스크린과 ae120인가등의
플젝과 av시스템들을 팔때...
원고료 안들어 오면 서로가 힘드니까 그냥 혼자 일하자라고 생각하며 사무실 정리해서 짐 싸들고 집으로 들어왔을때..
그리고 집 이사하면서 사기로 날려 먹었을때도 정신은 없었어도 잘 견뎌낸것 같았었는데 지금은 감정을 느낄 여유가
있어서 그런가...
참 희한하게 사람을 비관적 기분이 들게 하는 일들이 연속이다 보니 누가 내 등위에서 내 인생을 갖고
장난을 하나 하는 그런 기분이 들기까지 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자랑할수 있는 아들들이 있어 더이상 그런 기분에 빠져들지 않고 컴앞에 앉아 싸돌아 다니고
한숨 자고 일어나 다시 뒤돌아볼 의지도 생기긴 합니다만
그랬던 과정들이 하루종일 펑펑 울다가 잠을 자고 일어 난듯한 기분이 들게 할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많은 과정들을 겪다보니 제 꿈은 제 자식들 잘 가르치는거고 제 소원은 제 자식들이 결혼하는거까지 보다가 두 아이에게
마지막 말은 제 정신으로 할수 있었으면 하는것 그리고 제 꿈은 손주까지 볼수 있었으면 하는거니까 늘 희망은
잃지 않고 사는것 같습니다
정초부터 너무 울적한 푸념이었네요
음력으로 새해 부터는 다 잘 되겠지요...
모든 분들 화이팅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
운영자님 닉네임 " 덩이 " 에서 " 빠아범준표준 " 으로 변경합니다
좀더 긍정적으로 살아가 보려고 닉네임부터 " 마자마자 " 로 수정하려 했더니 모 사이트의 추잡스럽 분이 그 닉네임이더군요
죄송^^ (꾸벅)
|
|
3
|
|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
|
|
|
|
|
|
|
|
|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
|
 |
|
| 추천제안내 |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