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저와는 상관없는 지인의 고민상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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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ㅡㅡ
마누라한테는 정말 죽을짓 같은데 진짜 안 잊혀진다네요
초등학교 짝꿍이었다는데 초등하교 졸업하고 군대 첫 휴가때까지 오랜 기간이어서 그런가 미안해 죽겠다네요..
간혹 단란주점이나 룸싸롱에서 사람들 만날일 있을때도 부르스 타임에 손바닥만 마주하고 추고
그리고도 바로 계단에 나와 마누라한테 전화해서 그거 이상 없었다고 자수하고 ...
그런곳에 가면 새벽에라도 택시타고 집에와서 자는 마누라 깨워서 당당하게 보고하고...
마누라한테는 손톱만큼도 찔리는거 없이 살려고 한다는데...( 물론 시댁 집안 일은 자꾸 생기지만 ..ㅡㅡ)
그거 하나 정말 숨겨야될 범죄인양 미안하다는..
왜 안 잊혀지는거지....ㅠㅠ
자기만 그런건지 다른 분들도 오래전에 헤어진 연인의 생일을 아직도 기억하고 계신지 궁금 하답니다
이게 정상인지....
오래전에 바뀌었지만 아직 그때 그 아이의 집 전화 번호도 기억하고 있다네요...ㅠㅠ
지금으로 부터 20년전 헤어진 여자고 지금은 별 생각도 없다는데...
아유 난 여자라고는 우리 마눌님밖에 없는데...
호호홍...@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