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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나의 재정상태는?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267
작성일 : 2010/02/26 14:4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2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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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20&Total_ID=4023810

수입과 물가 상승을 탔하지 말고,
우선 내가 얼마나 소비를 하고 있는지,
얼마나 덜 소비 할 수 있는지 부터
계산하고 심사숙고 하는게 순리가 아닐까 하네요..

저도 이번달 월급 받고,
애들 2명 유치원비, 세금, 관리비, 카드비 내고 나니
딱 100만원 저축이 가능하더군요..

응? 
연말정산환급이 95만원 이었으니,
실제는 5만원 남는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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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2-26 15:0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의 경우는 적자에 어떻게 보면 .. -_-;;
적자도 엄청 적자죠. 수익?? 머 있다고 보면 있고 없다고 보면 제로.. 에 지출은
한달에 한번 해외가는 비용에 유지비용.. 차량렌트비용. 등 ㅠㅠ
이거 이거 울고 싶어지네욤 ㅠㅠ
  네오마인드 /  2010-02-26 15: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적자임.. ㅠㅠ
  참 잘했어요 /  2010-02-26 15: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의 제 정신 상태로 읽었다는...
음 저는 그동안 빵꾸 난거 메꿔 가는 중입니다
100만원 저축이라니 부럽습니다...^^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2-26 15: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0만원 저축이시라니 상당히 부럽네요.
1월, 2월 빠진 주식만 보면, 에혀~란 탄식이 절로 나오지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2-26 16: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역시 적자...ㅠ.ㅠ 돈을 모아야 하는데...ㅠ.ㅠ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2-26 18: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럽네요...
지갑과 주머니엔 먼지와 청구서만이...ㅠㅠ
  하누리 /  2010-02-27 07: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0만원 저축한 내용보다..환급액이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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