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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들 휴일이라 게시판도 뜸하니까 축구 이야기라도 쓸게요^^
어제 경기에서 어시스트 한것도 잘했지만 어제 경기 시작전 감독이 " 오늘은 네가 골을 넣어야 한다" 라고 하고 경기 시작후 19분인가 경기중에 따로 불러서 " 다른 선수에게 패스하지 말고 네가 드리블해서 결정 지어라" 라고 했다니 감독이 얼마나 자신의 팀을 허접이라고 생각하고 이청용 선수를 높게 평가하는지 알만 한듯 합니다
그전에 잘린 게리 맥슨 감독은 경기중에 무조건 이청용 선수한테 패스하라고 바락바락 소리를 지르는걸 보면 감독이 바뀌어도 이청용 선수의 능력은 인정을 하나 봅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외국 나가서 잘해주고 있으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은지 옆에 폭탄이 떨어져도 이청용 선수 경기는 챙겨 보고 피난 갈것 같은 요즘 제 일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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