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한달에 8만원 짜리 강좌~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927
작성일 : 2010/04/01 10:0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25781
트위터    페이스북


장남이 배우고 있는
레고 에듀케이션~
한달 8만 * 3개월 = 24만..

ㅠ_ㅠ 흑

3


폰생폰사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61.111.135.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4-01 11: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싸네요 ㅜㅜ
애덜 교육이면 어쩔 수 없지만요 ㅜㅜ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4-01 11: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릴 때 블럭을 가지고 노는 것을 매우 좋아했던 터라 사진을 보니 반가운 기분이 드는군요. 다만 블럭을 단순히 장난감으로 보지 않고 교육용으로 사용한다는 점은 거부감이 듭니다. 아이들의 장난감마저 사교육의 연장선에 놓인다는 것이 서글프게 느껴지네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4-01 11: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연적인 교육의 연장선이라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블럭관련된 놀이는 확실히 교육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4-01 11: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레고 강좌가 한달에 8만원씩이나 하나요...??
  란~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4-01 12: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싸네요...ㅡㅇㅡ;;;
시골에선 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근데 저걸로 뭘 배우는 거죠...?
글구 부모님과 함께 하는 거면 좋을꺼 같은데...
  참 잘했어요 /  2010-04-01 13: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레고 좋아요
우리 애들도 가베랑 했었는데..
요즘은 애들한테 좋은 시대...
  네오마인드 /  2010-04-01 14: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4-01 16: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헉...레고 강좌도 비싸군요...
레고 가격도 비싸고...
  레몬이야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4-01 16: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때는 저런거 없었는데.....;;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4-01 17: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아이들 강좌는 어떤 것이든 저렴한 것은 없나 보네요.
좀 비싸다는 느낌이 강하지만, 아이와 함께 한다는 것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
  야이야이야 /  2010-04-01 18: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런돈도 모으면 !!!!!!
  Tuna☆09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4-01 21: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ttp://www.bodnara.co.kr/bbs/bbs.html?imode=view&D=2&category=261&num=119817&my_mode=search&search_1=write_id&search_2=ohye701&start=25

제가 가지고 놀던 레고는 이거죠;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32977 끄적끄적   작성자가 게시물을 삭제 하였습니다 6 스페셜맨 8 10.04.03 1949
32975 끄적끄적   아버지의 컴퓨터 조립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18 Scavenger 6 10.04.02 2426
32974 끄적끄적   이름 맞추시는 분께는 선물이??? 11 nift 6 10.04.02 2906
32973 끄적끄적   중고 안 살려고 했는데 네비를 또 중고로 사기로 했네요..ㅡㅡ 12 참 잘했어요 4 10.04.02 2289
32972 끄적끄적   진통제님 미정씨대신 파워 부여잡고 멋진 필테 부탁드립니다^^ 13 참 잘했어요 1 10.04.02 1623
32971 끄적끄적   아이들 데리고 갈수 있는곳 추천좀.. 9 참 잘했어요 2 10.04.02 2728
32970 끄적끄적   맨날 고민만 하다가....질렀습니다. 8 때쥐신산 3 10.04.02 2357
32969 끄적끄적   작성자가 게시물을 삭제 하였습니다 7 eoddkd 4 10.04.02 2779
32968 끄적끄적   어제 본 영화 "테이큰" 6 폰생폰사 13 10.04.02 2761
32967 끄적끄적   키보드 망가짐;; -_-;;; 6 진통제 4 10.04.02 2985
32966 끄적끄적   [2010년 4월 3일 금요일] 출석부 25 해안선 12 10.04.02 2548
32965 끄적끄적   한달만에 다시... 사는 이야기를 끄적끄적.. ''a 12 주동성 6 10.04.01 2188
32964 끄적끄적   형님들~~~~!! 8 야이야이야 7 10.04.01 1928
32963 끄적끄적   작성자가 게시물을 삭제 하였습니다 9 소노러스 4 10.04.01 1767
32962 끄적끄적   요즘 화제의 장면을 보드국에 안 남길수 없다는... 9 참 잘했어요 1 10.04.01 1635
32961 끄적끄적   돈이 많이 굳었네요 ㅎㅎ~ 7 참 잘했어요 6 10.04.01 3377
32960 끄적끄적   우앙 포인트 돌리도 ㅜㅜ 9 진통제 5 10.04.01 1869
32959 끄적끄적   과지출 중...ㅡㅡ;;; 9 란~ 10 10.04.01 2820
32958 끄적끄적   우중충한 비오는날... 6 진통제 7 10.04.01 2002
32957 끄적끄적   비 오는날 좋지않나요? 6 네오마인드 10 10.04.01 2151
32956 끄적끄적   기습 1등~~~ 13 인생한방 7 10.04.01 2027
32955 끄적끄적   한달에 8만원 짜리 강좌~ 12 폰생폰사 3 10.04.01 1927
32954 끄적끄적   2만원 날렸음.. 8 폰생폰사 4 10.04.01 1790
32953 끄적끄적   허접프로그래머님은.... 12 터미널 4 10.04.01 2383
32951 끄적끄적   잼있는 영화 한편 감상하고 왔당께요~ 10 라면맨 6 10.04.01 2671
[401][402][403][404][405][406][407] 408 [409][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