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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애들을 키우면서 드는 생각..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962
작성일 : 2010/04/06 10:3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2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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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자식들에게
올인하는 분위기로 교육을 시켰지만,
요즘은 적당히 시키고,
자신도 적당히 자기의 생활을 갖고,
노후자금으로 적당히 가지고 있고가
아마 대세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특히,
지금 제 부모님이 모두 가게를 운영하시고,
경제적으로 크게 문제가 없어 용돈을 드리고 있지 않은데,
이게 꽤 부담을 덜어주더군요.

또, 애들 교육도
남들이 하는 1명당 55~60만원
영어유치원만 보내지 않아도,
다른 애들하는 특별활동만 하지 않아도,
역시 부담이 덜 하더군요..

또한, 
자산을 모두 자녀들에게 몰아 넣거나,
교육에 올인하고,
노후를 애들에게 기대는 것 자체를
지금 제 자신을 봐도
엄청 부담을 줄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적당히 적성에 맞는 교육 시키고,
자산도 최소 누워 잘  정도만 자식들 주고
(그래서, 서울 반지하 대지 8평짜리 빌라를 요즘 계속 알아보는 걸지도..
사 놓고, 애들 주고 알아서 살아라~)
나머지는 마눌님과 제가 말년까지
지낼자금으로 쓰고..ㅎㅎ

낼 모레 마흔이 되니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휴-0-)y-~ 

ps - 역시 공무원 9급 합격하면, 4년 대학등록금 일시불로 주마가, 가장 매력적이지 않을지..ㅋㅋ
        얘들아, 상금은 이미 준비 되었으니, 언능 합격이나 해라..이제 5살, 7살 이지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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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이야이야 /  2010-04-06 10: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러모로 힘드시겠습니다ㅋㅋ 아이들 예쁘게기르세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4-06 10: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애들 키우는데 정말 힘들죠. ㅜㅜ
결혼 안한 저도 많이 생각나게 하는 대목이니. -_-;
  란~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4-06 10: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응...? 그럼 대학등록금 받기위해선 대학가기전에 공무원이 되어야하는 건가요...ㅡㅇㅡ;;;
상금은 이미 준비되었단 말씀은...
아이 하나당 최소 5천이상씩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는 얘기?...ㅡㅇㅡ
대단하시다는 생각 밖에...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4-06 10:55/ 자국/ 신고/
설마 있을라구요..ㅎㅎ
합격하면 대출 받아서 해 줘야죠..~(-0-)~
  네오마인드 /  2010-04-06 13: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돈도 많이들고 전 결혼할맘이없네요 괜히자식들 힘들게키우는거같다는 돈없으면;;
미안해지고 쩝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4-06 13: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아직 자식이 없어서 그렇게 큰 부담은 없이 살고 있는 유부남입니다...;;
  해안선 forest787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4-06 14: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부럽습니다... 저도 어여 장가가고 애들키우고 살고 싶네요..^^
  참 잘했어요 /  2010-04-06 14:4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들 교육비...머리 아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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