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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십만원 한도내에서 비상금이 생겨 칼네브를 팔고 레고르250과 5750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본체에서 쿨러가 안 떨어지네요..
쫒겨 나기 싫은가 봅니다..
칼네브나 레고르나 전 별 차이도 없는것 같고 칼리555가 칼네브가 되는 관계로 초창기 구입한 가격 그대로 받을수도 있어서 조용하게 레고르에 5750으로 맞춰 쓰다가 이번에 X6 나오면 또 옮겨 타려고 했는데..
쿨러도 안 떨어지고 예전 같지 않게 체감이 될 정도로 부드러워지고 빨라지고 해서 cpu를 쫒아 내려던 계획은 접었습니다..
애들 컴이 레고르라 비교해봐도 예전엔 별 차이가 없었는데 지금은 느낌 부터가 다름..
이상하게 컴 속의 부속품들은 업글하기 위해 쫓아 내려면 갑자기 체감이 될 정도로 쌩쌩해짐..
소음 있던건 조용해지고..
뻥궁 파워도 뻥 안 치고 잘 있슴..
ㅎㅎ 컴 부속품도 한번씩 군기를 잡아 줘야 한다는...
쫓겨나기 싫다고 저리 찰싹 달라 붙어 있는데 그냥 사용하고 그래픽 카드는 중고장터나 한번 둘러 보아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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