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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태로 TV예능을 못본지가 꽤 되었네요.
(예능을 못봐서 화가 난다는것은 아니고 그만큼 오래되었다는 것을 나타낸것일뿐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은데 그냥 떠오르는데로 단순하게 정리를 하자면
천안함 침몰로 46명 사망과 군함 침몰
구조하러 들어간 군 전문 잠수요원 1명 사망
도움주러 가는 개인배 침몰, 그리고 8명 사망
배인양시 동참했던 해군 핼리콥터 추락, 그리고 4명 사망
최전방에서 육군 병사 총기사고로 1명 사망
북한은 남한 소유 부동산 동결
미국에서는 북한 핵무기 1~6개 정도 있다고 발표
북한은 천안함 사태에 대해서는 남한측의 수작이라고 봄
중국의 북한 관광상품 판매 확인. (이 와중에 중국에서는 지진으로 천여명 사상자 발생)
사상중 많은 수는 아직 시신을 못찾음.
이외 핵안보관련 해서 행사 참석하고 향후 행사 주체를 논함???
일본은 이 와중에 독도관련 언급을 또하고....
뭐 대충 이런것 같은데 늘 생각하는데 사태가 점점 복잡해지는것 같네요.
사건들을 보면 딱봐도 뭐가 심상치않게 흘러가는것이 보이지않나요....
이번 사태로 좁게 보면 해군 넓게 보면 군 전체에 대한 국민들 시선이 많이 바뀌어가는듯 싶습니다.
요즘이야 군데 그러면..... 중요한 때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죠.
근데 제 경험상 80년대까지만 해도 군에 자식보낼때 가장 중요한 것이 몸건강히 였었죠.... 이유는 군에서의 사건사고로 그야말로 세간에는 알려지지 않은 사망도 많고 사건은 부지기수였었다는것입니다. 그러니 그저 몸건강히...
그리고 90년대 넘어 오면서 군입대 비리가 터지기 시작하고.....
그런데 요즘은 돈없고 권력없고 학력없고 운동선수 아니면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곳이 군이고,
권력과 돈을 위해 직업군인도 많이 있고
단순히 직업을 위해서도 공무원으로서 대우도 괜찮아서 많이 가는 곳이 군이고...
암튼 이번 사태로 해군쪽은 거의 지뢰밭이 될것이고 군 전반에 화살을 아니 보낼 수가 없어보이네요.
그런데 군도 스스로 무너지는 양상을 보이는도하고요, 사건이 너무 많이 터졌잖아요.
군과 청와대의 문제도 있어보이고요.
군함 뿐만 아니라 헬기등의 장비문제도 그렇고
찾지못한 시신들...
군함 침몰 원인이 내부에서 있었든 외부에서 있었든, 외부라면 북한에게 그 원인이 있든 아니면 우리쪽 문제든...원인이 어디에 있든간에 그에 연관된 의구심과 문제들이 줄줄이 연결되어 있고요. (군관련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정리가 않되고 규명이 않되니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것과 같기때문에 군관련 사건인 경우 파기시작하면 의구심은 한도 끝도 없이 나오는것이 맞을 것입니다.)
사실 이것이 처음에는 해군의 문제일까 싶었는데 조금 보니 군 전체의 문제로 보이고 좀더 있어보니 이제는 나라 전체의 문제로 확대되었네요. 그런데 원인이 어떻게 나느냐에 따라서는 나라 내부의 문제에서 나라와 나라간의 문제로 즉, 전쟁까지 생각을 아니할 수 없어보이는 지경까지 왔네요.
지방선거도 있다고해서 오래전의 그 수법인가 하고 싶다고도 생각했지만 이건 바늘도둑이 소도둑되는 정도를 이미 예전에 넘은것 같아보이네요.
우리나라 내외적으로 상당히 위기상황 아닌가싶네요. 북한과 일본한테 꼼작못하고 당하고 있는 상황에 사건, 그리고 사건, 또 사건...이대로.... 어찌될까요...
(제가 신이라면 일단 북한과 일본은 나라 전체에 싸대기 한대씩 날리고 그다음 침몰 관련 문제는 솔직히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군관련 사건은 솔직히 전 국민에 까놓고 토론할 성질이 아닌 면이 있기도하죠. 지아무리 100분토론이건 시사토론이건 말해봤자 국방부 시계는 계속 간다고하잖아요. 그리고 계속 가야할 측면도 분명 있기도하고요...)
결국 현실에서 믿을 것은 평소 때려죽이고 싶은 2MB지만, 이번만은 정말 어떻게해서라도 잘했으면 하는 기대를 합니다.
평소 아무리 때려죽이고 싶어도 얼마전 폴란드처럼 순식간에 내각전체가 싸그리 죽어버리는것을 보고는 준비할 시간은 주고 가야지 그냥 가면 국가 위기 사태오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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