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스피커를 사야겠습니다.

Scavenger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217
작성일 : 2010/05/03 19:27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26311
트위터    페이스북
약 열흘 전에 집에서 기르고 있는 강아지들이 철창 사이로 삐져나온 스피커 선을
이빨로 물어서 잡아당긴 후 마구 뜯어놔서 결국 2.1 채널 스피커가 1.1 채널 스피
커로 되었습니다. 입체감은 떨어지지만 소리는 잘 들려서 일단 사용하고 있다가
며칠 전 아버지에게 끊어진 선을 이어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아버지는 끊어진 선 이외에도 물어뜯긴 곳이 많아서 누전 염려가 높다고 하면서
수십 분동안 선을 잇는 작업을 하셨고 결국 스피커 수리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선이 끊어졌던 한 쪽 스피커에서 소리가 작게 들렸다가 크게 들렸다가 하더군요.
곰곰히 살펴보시던 아버지는 누전 위험이 높으니 그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했고 얼마에 샀는지 물어봤습니다.
제가 2만 원 정도에 구입했다고 말씀드리니 아버지는 그냥 버리라고 했습니다. 예
전에도 선이 끊어진 적이 있어서 스피커 제조사에 수리 비용을 문의했었는데 택배
비용과 선 교체 비용을 합쳐서 15000원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저 대신 그 스피커를 버렸습니다. 아들이 몇 푼 아
끼려고 고장난 스피커를 그냥 사용하다가 화를 입을까봐 걱정한 것 같군요.

그래서 결국 새 스피커를 사야되는 상황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5.1 채널 스피커를
구입하고 싶은데 강아지 두 마리가 아직도 집에서 버티고 있어서 여러 곳에 스피커
를 위치시켜야 하는 5.1 채널 스피커는 구입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 또 2.1 채널
스피커를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만 원 이하인 제품 중에 어떤 게 좋은지 찾고 있는데 작년 가을까지 저가형 2채널
스피커나 헤드셋만 주로 사용해서 스피커 쪽은 도통 모르겠군요. 과연 어떤 제품이
좋은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8


Scavenger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222.114.50.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아들만 둘 /  2010-05-03 19: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쒸나 스피커 이야기가 들려서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av기기들은 이제 포기했는데 아직도 미련이...ㅠㅠ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5-03 21:51/ 자국/ 신고/
역시 오셨군요. 혹시 괜찮은 제품이 떠오르시면 말씀해주세요.
  내모선장 /  2010-05-03 21: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놕, 1등을 뺏겼어! OTL


5만 이하 저가품이라... 글쎄요. 스케빈저님 음악 성향을 모르는 데다 그정도 저가형은 거의 써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한 번 찾아볼까나...  
뭐 다나와에서 디벼본 결과로는 XTUNE XTS-2500 New 39900 아니면 ASHTON AT-3800 47600정도? 근데 애쉬톤보단 엑스튠 평이 좀 더 낫긴 하군요. 삼성전자 SMS-T1000 48000은 디자인은 좋은데 음질평은 없네요. 셋 다 생겨먹은 스타일이 전형적인 피스 타입이라 중음 구경은 하기 힘드실지도.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5-03 21:53/ 자국/ 신고/
역시 어려운가 보군요. 알려주신 제품들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음향 기기 쪽으로는 정말 아는 게 없으니 답답하네요.
내모선장 / 2010-05-03 22:18/ 자국/ 신고/
사실 어려울 수밖에는 없는 문젭니다 이게. 오디오에 입문~하산때까지 하는 일이라는 게 결국은 이거거든요 "내 귀에 맞는 시스템 꾸미기" 이게 솔직히 몇만원대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거고 안되면 몇천만이 들어도 안되는 겁니다. 거기다 사람 몸이란 게 간사해서 어느 정도 지나면 그것에 익숙해져서 결국은 단점을 찾아내게 돼 있거든요. 이런 상황이니 어느걸 추천해드리고 "이게 님한테 딱 맞는 물건입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가 없는 거죠.

거기다 스피커란 게 사용된 유닛, 앰프에 따라서 음질이 천차만별이니... 솔직히 고사양으로 가면 음 자체는 좋아지는 게 맞습니다만 그때쯤 가면 자기 성향에 맞네 아니네 문제가 나오는 판국이라... 앰프, 오디오 케이블, 심지어는 전원케이블에 스파이크 등등까지 매칭 운운하기 시작하면 밑도끝도 없어질 지경이라서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5-03 21: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5만원이하로 정렬하고 디자인 마음에 드는거. ^^;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5-03 21:50/ 자국/ 신고/
간단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답변이군요. 참고하겠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5-03 22: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라면 그냥 2.1채널로 하겠습니다만... 솔직히 5.1채널은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더라고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5-03 23:03/ 자국/ 신고/
예, 저도 2.1 채널 스피커를 구입할 생각입니다. 저가형 5.1 채널 스피커를 구입해도 소리를 입체감 있게 듣기 위해서는 필요한 게 많으니까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5-03 22: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것 사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자기 만족이 ^^
  아들만 둘 /  2010-05-04 04: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의 그동안의 삽질 결과 5만원 이하의 5.1 스피커가 요즘은 어느 정도로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정도 가격의 5.1보다는 미니 앰프에 굴러다니는 미니 컴퍼넌트 스피커가 훨씬 좋습니다
스테레오도 꽤 괜챦음...
오버의 끝은 순정이듯..
스피커도 결국은 돌다 돌아 스테레오로 되돌아 오게 됩니다..ㅎㅎ
  내모선장 /  2010-05-04 07: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가격에 5.1은 솔직히 무리죠. 5.1이면 스피커 유닛만 해도 6개에 내장앰프까지 하면 유닛당 비용이 얼마 나오는지 대충 감이 잡히는데 그걸 5만원 내 해결이라면 좋은 게 들어갈 리가 없습니다. 아참, 그러고 보니 와싸다(www.wassada.com)에서 6X9 카오디오 유닛 특가판매 행사가 있는데 집에 혹시 안 쓰시는 미니 컴포넌트가 있다면 저거 사서 연결해다 써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조립도 편하고 음질도 나름 괜찮더군요. 흡음재 설치 얘기를 하던데 볼륨 크게 안 하신다면 그 일도 안 하셔도 될 정도였으니.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5-04 19:43/ 자국/ 신고/
잘 모르겠군요. 일단 용어 이해가 되지 않으니 더 공부해야겠습니다.
  때쥐신산 /  2010-05-04 18: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집에서 굴러댕기는 미니오디오가 있다면 물려서 쓰시면 굉장히 좋습니다.
빵빵에....영화보는 맛도나고 ^^

아들만둘님도 AV매니아 이시군요 -_-;;
제일 돈많이 든다는..^^;;

저는 막귀라서 야마하 리시버에 오디오프로 5.1스피커로 저렴하게 이용중이지만
완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가가 아니면 청음을 해봐도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

오옷! 좋은데...이런것은 수천만원대..-_-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5-04 19:46/ 자국/ 신고/
아쉽게도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이 부피가 큰 오디오 스피커를 버려서 따라해보지는 못하겠군요. 일단 스피커가 필요하니 과욕을 부리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야이야이야 /  2010-05-04 22: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약간 중소기업쪽 스피커를 쓴는데 BOSS스피커를 뛰어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거같아요
DUNHERM 꺼 씁니다 우퍼스피커짱이에요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33348 포토   ABL KOREA의 USBPOWER 인증샷 선물 - USB 허브 휴대폰홀더 휴대폰충전기 수령했.. 5 cjl 13 10.05.03 4382
33347 끄적끄적   레고 유저라면 이 정도는 하나쯤.. 12 폰생폰사 12 10.05.03 5980
33346 끄적끄적   스피커를 사야겠습니다. 16 Scavenger 8 10.05.03 3217
33345 끄적끄적   명함인식 SW 구입 7 감자나무 2 10.05.03 2367
33344 끄적끄적   매우 개인적인 천안함 사건 결론~ 7 폰생폰사 3 10.05.03 2490
33343 끄적끄적   국내 안드로이드 저변 확대는 힘들듯.. 9 폰생폰사 3 10.05.03 2277
33342 끄적끄적   어느 항공사 광고 11 게리킬달추종자 8 10.05.03 2272
33341 끄적끄적   아이폰 3.13 완탈 나오다.. 5 진통제 2 10.05.03 2660
33340 끄적끄적   제가 중국에서 근무하면?? 14 진통제 14 10.05.03 2281
33339 끄적끄적   아파트 관리비가 많이 나온 이유? 7 폰생폰사 5 10.05.03 2370
33338 끄적끄적   주말 나들이... 행주산성 5 폰생폰사 3 10.05.03 2173
33336 끄적끄적   궁금하시죠?... 제가 썼다 지운글...^^ 6 인생한방 6 10.05.02 2225
33335 끄적끄적   나이키 투혼 2010 한국대표팀. 7 공부하자 5 10.05.02 2078
33334 끄적끄적   작성자가 게시물을 삭제 하였습니다 3 인생한방 5 10.05.02 2164
33333 끄적끄적   애들 공부 시키면서 오버 테스트나... 6 아들만 둘 2 10.05.02 1853
33332 끄적끄적   역시 일요일은 조용하네요 ㅎㅎ 3 진통제 3 10.05.02 2019
33331 끄적끄적   어제 막판까지 털렸습니다. 13 내모선장 13 10.05.02 2104
33329 끄적끄적   백금시디... 7 전차남 7 10.05.02 2659
33328 끄적끄적   육각 렌치 없을 때 하드 죽이기 7 이오니카 6 10.05.02 14852
33327 끄적끄적   김태균 홈런~ 4 아자비이 11 10.05.01 2669
33326 포토   공동구매로 구입한 '라데온 HD 5770'입니다. 14 Scavenger 8 10.05.01 4558
33325 끄적끄적   아무래도 내게 변태끼가 있는듯...ㅜㅜ 14 아들만 둘 2 10.05.01 1701
33324 끄적끄적   연지벌레의 사는 이야기...(죄송합니다..자랑질입니다..;;;) 13 연지벌레 8 10.05.01 4224
33323 끄적끄적   감기 땜 고생중 3 연방대총통 7 10.05.01 2169
33322 끄적끄적   흠.. ㅡ_ㅡ... 유저 버그... 4 공부하자 10 10.05.01 2416
[391][392][393][394][395] 396 [397][398][399][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