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첨부사진 2.클릭시 확대됩니다.
저번주 수요일이 마눌님 생일이었고 내일 모레 말일이 제가 마누라를 50년 장기 할부로 끊은 날이라 웬만하면 마누라 비위 상할짓은 안하려고 했는데 엑박용 피파 월드컵을 지르고 말았습니다..ㅎㅎ
애들을 엑박으로 유도한 이유가 월드컵이기 때문에 도저히 어쩔수 없었답니다...ㅜㅜ
마눌님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에 잽싸게 튀어가서 구입해 왔습니다
이제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16강 진출에만 몰두를...ㅎㅎ
그런데 울 둘째가 점점 버파 고수가 되어 가는것 같아요..
네살인가 다섯살때 툼레이더 레전드도 클리어 할 정도로 게임쪽에 탁월한 능력을 지닌 현재 아홉살 아이인데 도저히 당해 낼수가 없네요..
애 엄마는 게임에 부정적인데 저는 지금 스틱 하나 사줘야 하나 고민중이랍니다...
지름신은 왜 제 주위에서만 자꾸 얼쩡거리는지......
큰일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