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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사는 사람들의 심리인가...
어떤 물건을 1만원에 내놓습니다...
사는 사람은 자기 맘대로 8천원을 부릅니다...
파는 사람은 물건 팔기를 거절하고 1.5만원에 내놓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역시 자기 맘대로 1.2만원을 부릅니다...
기분좋게 1.2만원에 팝니다...
소비자가 멍청한건가...
아니면 판매자가 똑똑한건가...
아니면... 참는자가 승리하는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마지막에 산 사람만 멍청한것인가...
좀 엉뚱한 비교일지 모르지만...
비슷한 경우가 많이 존재하는거 같네요..
얼마전 방송에 나온 이마트..
평상시 5천원인 물건을 이벤트기간이라고 하면서 5천원쿠폰을 발행하고 1만원에 팝니다.
쿠폰을 받은 사람은 얼씨구나 좋다하고 5천원 쿠폰을 써서 5천원에 구입하지요.
쿠폰을 받지 못하고 물건의 원래 가격을 모르는 사람은 1만원에 사게 되고요.
제보를 한 판매자는 모르고 사는사람이 불쌍하다고 하더군요...
적당한 가격에 대해서 너무 딴지를 거는 소비 심리가 때로는 손해를 가져오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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