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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절 용서하세요..

떡하나주면잡아먹음

조회 : 2380
작성일 : 2010/06/29 09:1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27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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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불어나는 뱃살과 과음으로 치닫는 고생하는 몸을 위해...

마음 독하게 먹고 헬스 질렀습니다.

왠지 다음에 허접프로그래머님과 진통제님을 배신할거 같습니다.

술배야 줄어들거라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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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6-29 09: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저번에 2달 헬스하고 지금은 그냥 골프만 조금 하고 있습니다.
대신 회사 책상 아래에 10kg 덤벨로 하루에 5~60회씩 들고 있고,
점심과 저녁은 식당까지 10층 계단을 뛰어 올라간다는..
글고, 점심때 30분 농구..ㅎㅎ
근데, 몸은 D라인~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2010-06-29 23:26/ 자국/ 신고/
하지만 실상은 맥주한잔에 디라인: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6-29 10:0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왜그러세요 ㅜㅜ
배신은.. ㅜㅜ
저도 술배가 많이 나와서. 쿨럭!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2010-06-29 23:27/ 자국/ 신고/
ㅎㅎㅎ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6-29 10: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훗...ㅡㅡ 저는 식단을 다이어트식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한달 뒤에는 날씬한 모습으로~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2010-06-29 23:26/ 자국/ 신고/
다이어트하실려면 금주하셔야합니다 ㅋㅋ
  무허가 /  2010-06-30 12: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뭐 여름뿐만 아니라 꾸준히 취미 붙이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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