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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저녁식사 - 탕수육정식, 분식세트

공부하자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7604
작성일 : 2010/08/07 00:4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27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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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정식 5천원  -
.. 이 뭘까 싶어서 시켰습니다. 

밥-탕수육-짜장 / 국물 / - 이렇게 나오더군요. 
다음엔 안먹을거 같아요. 양이 작았거든요.ㅎ


2인 세트 분식. 6천원 - 이건 밥사준 친구가 배안부르다고 해서 먹었는데, 제가 2/3 정도 먹은듯..;
어묵 4개 / 튀김-만두-떡볶이

먹은지 시간이 좀 지났음에도 아직도 배가 부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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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8-07 00: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저녁에 많이 드시면 다 뱃살로 갑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8-07 1:01/ 자국/ 신고/
뱃살..뱃살.. ㅠ.ㅠ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8-07 01: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떡볶이 엄청 매워보이네요 ''a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8-07 13:59/ 자국/ 신고/
안맵더라구요. ^^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8-07 01: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주에 몇 번 저렇게 먹어봤더니 한 달 동안 뺐던 체중 5kg 중 2kg이 고작 열흘만에 돌아왔더군요. 역시 하루에 7km 정도 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니 식이요법도 병행해야겠습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8-07 13:59/ 자국/ 신고/
7키로 달린다니... 끄억....
모든 건강 운동에는 식이요법이 필수래요. ~ 힘내세요.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8-07 09: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배나오는 소리가(뿌룩뿌룩~ ) 여기까지 들려옵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8-07 13:59/ 자국/ 신고/
흠... 이미 많이 부어올라 있네요. ㅠㅠ
  하누리 /  2010-08-07 11: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분식세트가 먹고 싶어 지네요...아흐~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8-07 14:00/ 자국/ 신고/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어요. ^^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8-07 20: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꼴사네요 ㅠㅠ 저녁으로 그냥 토스트 하나먹어서;; 짱깨를 시킬까 말까 ㅠㅠ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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