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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놈은 자기들 생일인양 메뉴를 줄줄줄 외우고 다니고...
주로 메뉴는 제가 좋아하는거와는 아주 거리가 먼것들인데...
아빠가 좋아하는...
아빠가 선택해서...
아빠가 먹는...
이런 수식어들을 붙혀서 통닭..케익...피자...아이스크림... 줄줄이 나오네요
저는 채식류에 회 정도나 좋아하고 위의 메뉴들은 별로인데...
오늘이 제 생일이라네요
일어나서 아이들 생일인줄로만 알았습니다..ㅎㅎ
풀은 마눌님 선물이라는데,,,
흐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