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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종 치는걸 보고 소원도 빌고 부모님께 전화도 해야 하고 먹고 마신거 소화도 시켜야 하고 애들 재워야 하고....
기타등등 할 일이 많아서 종 칠때는 이곳에 없을듯 하네요
미리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대박들 나시길 ^^
울 둘째는 역시나 자칭 영재소년임을 자랑하려고 1년여만에 피아노 발표회에서 독주가 끝나고 대표로 여자 아이와 함께 피날레 합주까지 해버리네요
피아노 학원 원장님과 이사장님은 레슨비 안내도 되니까 계속 가르치고 싶다고 하시는데 집에 피아노도 없고...
사실 제 계획은 저도 두 아들놈이랑 같이 드럼도 배우러 다니고 기타도 배우러 다니고 색스폰도 배우러 다니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