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터파크에서 재고(중고) 책들을 큰 폭으로 할인해서 팔았죠..
뒤늦게 가봤는데 역시 인기있는 대부분의 책들은 이미 매진....
눈물을 머금고 진유동 삼국지만 주문했죠. (30,500원, 10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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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후 4시경 핸폰으로 문자가 오더군요..
'택배 관리사무실에'
많이 바쁘셔서 용건만 간단히 해주셨지만 의미 파악이 되었고~~
그런데 제가 몇일사이 물건을 지른게 생각이 나질 않더군요..
게다가 어제는 회식... 흠.. 결국 관리사무소에 들리지 못하고 지금 일어나서 다녀와보니...
어제 인터파크에서 주문한 그 책이더군요..
일단 책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다만 어떤분이 말씀하시던 밀봉같은것은 아니고...
글씨도 꽤 많아 아이보다는 그냥 제가 읽어야겠군요...
그나저나 몇십만원씩 지르신 분들도 계시던데.. 매진되고 나니 조금 후회가..
꼬리) 모토글램으로 찍었더니.. 쳇..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