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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봉하마을 가던 날에

종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102
작성일 : 2011/03/05 03:4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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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28일
아이들과 함께  
순천에서 봉하마을 - 해운대의 아쿠아리움으로  다녀왔습니다.
무슨비가 그리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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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05 03: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들의 미소가 참 순수해 보이네요.^^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05 07: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들이 정말 밝아 보이네요.
그리고 정말 행복이 가득한 가족 같습니다.
저도 이번 주말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하누리 /  2011-03-05 08: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 번은 간다 간다 하면서도 못 가본 봉하 마을...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가지셨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05 08: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봉하마을.... 한번쯤은 찾아가보고 싶네요. 그분 살아계실때 한번 못가본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ㅠ.ㅠ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05 09: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갈매기가 포스있네요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05 13: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기회만 되면 가볼랍니다.
  때쥐신산 /  2011-03-05 13:0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버님과 같이라서 자제분들이 더욱 행복해 보입니다 ^^
저는 커가면서 그런기억이 없다는게 크고나서는 한없이 서럽지만요 ^^
너무 보기 좋습니다.
봉하마을...작년에 와이프랑 다녀왔네요 ^^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07 17: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는길도 슬플것 같고 가서도 슬플것 같네요.
봉하마을 한번은 꼭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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