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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택배 배송지연 겪어 보신 분 계신가요?


장빵

조회 : 5043
작성일 : 2011/03/10 18:1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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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에 풋살화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저녁 때 배송 보냈다는 문자가 왔구요.
그리고 3일이 지난 목요일... 택배는 아직 오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통운 배송 기록을 보면

7일 : 물품 접수 -> 대전에 내려옴
8일 : 대전 -> 공주 행낭 물품 분리

이게 전부네요.  택배쪽에서 저에게 연락을 한 적은 아예 없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뭔가 착오가 생겼나보다 하는 말 뿐이고요. 아무리 빨라봤자 내일이나 돼야 올 것 같습니다.

대한통운 홈페이지를 보면 인도 가능일이 일반지역은 수탁일로부터 2일 내라고 써있으니 명백한 배송지연인데, 이 경우 1일에 50%씩 운송요금이 환급된다고 나와있네요. 그동안 신경쓴 것이 억울해서라도 환급을 받을 생각입니다.

보나마나 대한통운에서 자기들이 알아서 해줄 것 같지는 않은데, 이럴 때 어떤 절차로 따지면 될까요? 비슷한 경우를 겪어보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ㅜㅜ

글을 쓰던 중에 택배기사분에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내용인즉 어제 왔었는데 없어서 주질 못했다. 깜빡하고 전화도 하지 않았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배송지가 기숙사인데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거냐고 했더니 우물쭈물하다가 내일까진 배송해 주겠다고 하시고는 바로 끊어버리셨습니다.  이거 참... 더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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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10 18: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 두번 있는 일이 아니죠.
연락도 없이 경비실에 두고 간 적도 있습니다.
모르고 있다가 택배직원에게 전화했더만 배송했다는 둥 횡설수설하고
박스 파손 및, 비에 흠뻑 젖어 있다가 마른물건 배송 등등
택배 불만얘기하면 끝이 없을 것 같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10 18: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택배 자체가 늦은 것 보다는 판매자가 늦장을 부리는 경우를 많이 당했었지요...;;
  사랑이눈신사 redsj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10 20: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오래 지연된적은 다행스럽게 아직까진 없엇던거 같네요.
이것도 행운이라고 해야할까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10 21: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끔 겪습니다. 틀린 지역으로 가서 다시 돌아갔다가 오는 경우도 있고 물류센터도 지역접수처에서 누락이 되는 경우도 있고요.
과일, 야채, 곡물 등 음식물이나 식재료가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긴하는데 시간을 다투거나 지연으로 내용물이 영향을 받는 경우는 피해정도에 따라 항의에서 보상까지 차등적으로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맘적으로만 고생하신것이라면 그냥 너그럽고 크게 봐주셨으면 합니다만...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10 22: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서 택배를 항상 사무실에서만 받아서 그런적은 없네요...근데 집으로 보내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집으로 보낼때는 저도 그런경우가 생길수있겠찌요
  할매보드 /  2011-03-10 23: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싸가지없는 고객에게는 늦게 배달해줍니다.
  할매보드 /  2011-03-10 23: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1년 한건 있을까말까 고객에게는 일인(일종의 외주) 택배 알바를 고용하죠.
  때쥐신산 /  2011-03-12 15: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이런....거짓말은 정말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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