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모토로라 부평 A/S센터에 모토쿼티 A/S를 하러 갔습니다. (PC에서 인식 불가)
초기화해갔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무조건 프로그램이 꼬였다... 라고 해서 그럼 초기화 해보라고 했죠..
물론 초기화를 해도 고쳐지지가 않았죠.. 그제서야 슬그머니 하드웨어 문제인것같네요. 메인보드를 교체해야 할것 같습니다.. 라고..
그래서 그럼 부탁한다..라고 했더니 우리는 재고가 없답니다.. 본사에 요청을 할 것이고 다음주에 연락을 해주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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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데도 아무런 연락이 오지 않아 A/S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 30번 정도 거니 받는군요..)
북곰 : 지난주에 메인보드 교체건때문에 A/S신청한 사람이다. 교체할 메인보드 이번주안에 연락준다면서?
직원 : 안그래도 어제 한개 왔다..
북곰 : 그런데? 연락 못받았는데?
직원 : 아.. 당신 전에 예약한 사람 있어서 그사람 해줬다..
북곰 : 그럼 내껀?
직원 : 우리가 본사로부터 받을수 있는 수량이 2개다.. 그 2개가 갱신되는 것도 하나가 수리가 끝나서 보고 되면 한개가 다시 채워지고 하는 방식이다...
북곰 : 그러니깐 일주일에 몇십명이고 문제 발생해서 교체해달라고 해도 사실상 1주일에 한개밖에 안되는 것인가? (1개 수리하고 보고하고 다시 받고 하는데 일주일정도 걸리니..)
직원 : 그렇다..
북곰 : 그럼 내껀 언제 들어오냐?
직원 : 내일 들오올수도 있고, 내일 모래일수도 있고, 다음주 일수도 있고.... 우리도 확실히 모른다..
북곰 : 아니.. 한개 수리받고 보고하면 다시 한개 채워지는 방식이라며? 그럼 어제 내앞에 한명 수리 받았으니 보고했을테고 그럼 물건이 언제 오는지 알지 않느냐?
직원 : 본사가 딱딱 요청하는대로 바로 주는것도 아니다. 그러니 기다려라...
북곰 : 당신같으면 메인으로 쓰는 폰이 고장이 났고, 대체폰도없고, A/S받을려고 했더니 기약도 없이 그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한다면 가만히 있겠느냐?
직원 :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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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 바로 모토로라 본사 A/S센터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 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인데 언제쯤 메인보드 교체를 받을 수 있는 것인지 알려달라고..
그랬더니 상담원 왈 "교품의 경우 재고에 따라 2주에서4주 걸린다" 라는 이야기만 하고 구체적인 일정은 자신도 모른다더군요..
본사 차원에서 재고 수량 파악조차 하지 않고 그냥 기다리면 될수도 있을껄? 하는 태도가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뭐 전문 상담원이 전화줄거라고 하더니 3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냥 감감 무소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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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A/S센터가 전국에 몇백개 있는 것도 아니고..... 한 센터마다 부품 할당량이 2개뿐이란게..
그리고 그 부품도 누군가 수리를 받고 보고를 해야 다시 한개가 채워지는 시스템이라니....
그럼 본사에서 재고 수량등을 컨트롤 하다는 이야긴데, 본사에 물어보니 재고 수량 파악조차 안되고 있다고 하고...
진짜 모토로라에 정이 떨어지는군요.. 앞으로 4개월만 더 버티고 다른데로 가야겠습니다. (아이폰 4S 유력~)
이제부터 철저하게 모토로라 안티가 될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