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의 많은 형태가 바뀌었더군요.
가는날이면 언제 비온 햇는데 ...
이제는 조금의 흥미를 부여해주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물감총으로 상대방 .. 서든한게임 정도 할수 있는 총과 탄알(물감으로된 탄알)을 주더군요.
근데 이것의 문제점이 아주 크게 하나 있습니다.
공격 수비를 2개의 팀을 나누어서 공격과 수비를 하는데 ...(각각 8~10명)
1이 2를 맡쳐도 느낌이 별루라는거죠.
그래서 2는 1을 마구 쏘아 됩니다.
재밌겠죠?
예비군가서 누가 힘들게 하나 싶었는데 ...
전5년차지만, 신입1~2년차들 아주 재밌다고 ..서든정도 하는 하는 게임실력으로 정말루 죽기전?까지 마구 쏴됩니다. ㅋㅋ
난 한발 한발 신중하게 몰래 몰래 저격모드로 쏘는데 이것들은 마구 쏴되니 ㅋㅋ죽은줄도 모르고 ㅡㅡ;;
그래서 모든 에비역들에게 말합니다.
혹시 훈련장 가서 이런 서바이벌 게임을 한다면 몸 ? 필요 없습니다.
대xx(머리)를 맡추세요 ~
절대로 나에게 다시 총을 겨누지 못하게 ㅡㅡㅋ
저두 한발 맡았는데 기분이 별루더군요.
그래서 그냥 탄알을 모저리 걍 연발로 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서로 욕함 ;;; (내가 니가 언제 그랬냐면서 ;;;)
지가 어쩔거야 ..나두 가만히 잇는데 ...
사회생활하면 주먹은 잠시 주머니로 갑니다. ㅋㅋ
결국 이런 형태와 함께 또하나의 해택은 바로 사격입니다.
뭐 줄을 잘서야하지만;;;
분대별로 10명중에서 6명정도 ? 잘 맞추면 (10발중8발) 0점이 안 맞쳐진 상태에서 같은곳을 동시다발로 ?
뭐 대충 표적지에 8개이상만 되면 합격
전 9개 성공했지만;;; 1개때문에 개인해택을 받지 못했다는...
그래서 1시간 빨리 가지 못함.
뭐 잘 맞추고 잘 하면 이제 예비군도 1시간 빨리 간다는...해택이 변경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고 싶네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61308302348727&sec=sisa1
훈련은 힘들어지지만 그래도 재미를 주는 예비군 훈련 맘에 듭니다.
그나저나 난 언제 저놈의 군화가 군대에 있을때처럼 잘 적응이 될련지 ..
아직도 군화를 신으면 뒷끔치가 아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