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기들이 뽑기운이라는 뭔가 좀 어울리지 않는 운을 많이 필요로 하는듯 하네요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것도 미라크a는 빛샘에 먹통현상에 무슨 프로세서 오류로 실행도 되지않는게 있고...
초기화 시키고 하다보니 다른건 그냥 저냥 쓰고 있는데 빛샘은 도저히 신경이 쓰여서 한번 as를 갔다 와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내손에 들어올 넘버5도 보호할겸해서 애들 장난감으로 몇일전에 개통한 갤럭시탭은 갑자기 종료가 되는 현상이 몇번 있더니 오늘 급기야 종료되서 켜지지가 않는군요...
뽑기운이 실패한듯....
LG 3G가 좀 시망이라고 하더니 오늘 체험을 했습니다
트랜스포머 보러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갤탭 갔고 놀다가 3g로 연결을 하는데 정말 어느정도의 기다림은 그러려니 했는데 정말 화가 날 정도였다는....
데이터 무제한이라 상관 없다고 생각했는데 6개월 무료라고 받아 둔 egg를 꼭 들고 다녀야겠습니다
가뜩이나 게을러서 귀챠니즘병이 있는데 이거 언제 as센터들을 한바퀴 돌지...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