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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하극상으로 구속된 해병 2사단장 P소장.....
생각을 해보니
과거 80년도 중반에 육군보병학교 OAC에서 7개월을 동문수학을 했던,( 내 기억으론 과묵했던) 분입니다.
그분이 OAC에 좀 늦게 오셨죠...
육군속에 해병은 극소수라서 금방 눈에 들어옵니다.
그분의 이야기로는
월남전에 참전한 해병 선배들 중에 소대장 요원으로 참전했던 그 특정 기수들이 전멸하여(?)
나중에 차상위 진급 대상자가 없어서
아무나 따지지 않고 진급했던 웃지못 할 일이 있었다고 하였던 말이 생각납니다.
오늘 해병 사령관이 물러난다는 뉴스를 접하고 나서
차기 수뇌부 구성이 심각해진 해병대 조직에 대해
하극상의 당사자인 P 장군이 옛날에 했던 말이 불현듯이 생각이 나네요.
비가 많이와서
그냥, 예전의 일을 생각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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