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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과도한 친절, 지나친 존대..


주동성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158
작성일 : 2011/08/03 22:4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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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도대체 수리비라는 분은 얼마나 높은 분이시길래...

예전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서점에서 책을 찾다가 안보여서 직원한테 문의를 했더니..

"절판되셨어요.." 라고...

그래서 가볍게 한마디.. "아.. 책이.. 절판이.. 된게 아니라 되셨군요...;;"

직원 분 : "..............."

뭐.. 백화점 같은 곳에 가면 흔히 겪는 현상이기도 하죠..

보기에도 듣기에도 불편한건 저뿐인가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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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8-03 23: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상임. 단, 많은사람들이 많이 실수하는것이기도 하고...ㅡ.,ㅡ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8-03 23: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서비스업체에서는
합쇼체를 모든 것에 적용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죠.
그걸 하지 않으면 불쾌해 하는 부류도 있거든요.

군대의 ~이지 말입니다. -_- 이거랑 비슷...
제가 있던 곳은 이 말투를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전출한 사람들은 좀 힘들어 했죠.;
  푸기기 serebe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8-04 00: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그렇게 안하면
"지금 반말하는 거예요?"
라며 시비거는 몰지각한 손님들도 있답니다.

게다가, 굳이 그걸 꼭 그렇게 지적해야되는 이유도 모르겠네요. 그냥 예쁘게 봐주세요. 그분들도 웬만하면 알고 계신다고 하더군요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8-04 08: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빈번하게 듣기 거북하지만 일일이 지적하기도 귀찮고 번거롭고...(난 그를 가르치는 선생님도 아니고..)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8-04 08: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차피 클라이언트가 시비할거 생각하면 저렇게하는게 낫죠.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8-04 09: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사람들도 일상 생활에선 그러진 않겠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마당이니;;
  팝맨 /  2011-08-04 09:4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어쨌든 잘못된 언어습관이라면 고치는게 좋겠죠. 과유불급입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8-04 11: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저런 식으로 억지존대하는 것이 더 불편한데 그런걸로 싸우기도 싫고....ㅡㅡ;;
  하누리 /  2011-08-04 12: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끔 고객센터나 a/s센터에 전화해서 통화할 때,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나..? 라고 생각들때가 많습니다.
사물에는 존칭어를 붙히는게 아닌데, 아마도 교육 받을 때 그렇게 잘못 받지 않았나 합니다.
거북할 때가 많은.....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8-04 13: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일이 지적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서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만 들을 때마다 소름이 돋으니 괴롭더군요. 그래서 저런 말투를 사용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최대한 짧게 하고 있습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8-04 16: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얼마 전에 방송에도 나오던데 정작 말하는 본인은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는..
  게리킬달추종자 /  2011-08-04 16: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그려려니 ㅎㅎ;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8-04 23: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감자나무님이 정확히 말씀하신듯 하네요. 저도 그렇게 대한 경험이 있고, 그렇게 응대받은 경험도 있지만 가끔씩 불편하긴 해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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