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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램보다 빠르고 플래시램보다 전력소비가 적은 비활성 특성의 새로운 램기술이 나왔습니다.
이 기술은 지금의 CMOS공정으로 만들 수 있어서 가장 빠른 현실적인 램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라고.
실험용에서는 아직 전력은 많이 소비했다고 하는데 조금 더 개선을 하면 문제없이 해결할 수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RAM시대는 천천히 저물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양자컴퓨터의 상온에서의 현실화와 폰노이만 구조 설계 소식도 있지만 아직 진척이 느리기에 =_=;
출처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1/09/110927155228.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