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박정희 = 경제 대통령 ?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553
작성일 : 2012/05/15 14:2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4163
트위터    페이스북

http://blog.daum.net/sslee222/8241905

저만 몰랐나요?

단순히 1960~1980 까지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져서
지금 환경이 되었나 라는
생각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하네요..

지금 물가도?
지금 언론도?
정부의 여러 문제도?
그때에 비하면 조족 지혈 일까요?

5


폰생폰사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61.111.135.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2-05-15 20:4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또한 박정희 죽었을때 눈물 흘릴정도로 위대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커가면서 알아보니 역시 언론장악의 힘은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더군요.
감추고, 거짓으로 일관하는걸 밥먹듯이 했으니 국민들이 알턱이 없겠죠.
아직도 나이드신 분들은 그때의 실상을 모르고 언론에 세뇌된 채로 삶을 이어가고 있죠.
이제는 정신차릴 때도 됐건만... 많이 안타깝습니다.
한가지 위로받을 만한 일은 그런 사람이 비극적으로 갔다는 것 밖에는...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2-05-15 22: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국은 독재자들을 모두 좌절시켰다는 점이 참 다행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유사 독재자가 좌절되지 않고 계속 가는 것 같아서 아직 선진국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느껴집니다.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2012-05-15 23: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독재자이지만 새마을 운동을 이끈 지도자이기도 했죠.
물론 군부가 장악한 부분은 역사의 평가를 받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강대국에서도 위험하다고 생각할 정도였으니까요.
선진국이라..국회의원들 월급부터 무상으로 하면 되지않을까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2-05-15 23: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그때의 시대적 상황으로 보면 누가 대통령이 됐든 경제는 살아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경제발전이 꼭 필요한 시점이였으니까요.

그나저나 저 수치는 정말 의외네요..
저게 사실이라면 정말 얼마나 과대포장이 되있다는건지..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2012-05-16 16:32/ 자국/ 신고/
시대적 상황상으로 이끄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를듯합니다.
쿠바나 이란같이 독재자들이 이끌면 어떻게든 경제는 파탄났을듯하네요.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2-05-16 08: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도 박정희를 안 좋아 하지만(근혜할멈은 더더욱 안 좋아 함).
공업화,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한 것은 맞죠.
단순 경제성장률은 사실 큰 의미가 없습니다. 농업이나 기타 서비스로 성장률이 좋게 나와도 사실 그런 것은 국가 미래에 큰 도움은 아니라고 봄.
진짜 강한 나라는 제조업 경쟁력이 강한 나라죠.
  게리킬달추종자 /  2012-05-16 09: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때 물가 상승률이 16%에 육박한 내용이군요. 그 당시 누가 대통령을 했더라도 보릿고개는 넘었을거라고 이야기도 하던. 그리고 그때 빚들이 03시절 터지고 지금까지 전해져오는거라죠.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끄적끄적   보드나라 유튜브 계정 구독좀 부탁드립니다 22 감자나무 6 18.06.21 50554
끄적끄적   [캠페인] 변경된 닉네임 신고하여 광명찾자 16 감자나무 10 09.12.11 79791
45437 끄적끄적   내가 체험한 삼성 갤럭시 S25 엣지 리뷰 류승하 0 25.05.18 38
45436 정보   2005년 12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저장한 그림 류승하 0 25.05.11 118
45435 끄적끄적   Casini Phone Series (2015, 2025) Comparison 류승하 0 25.05.10 211
45433 끄적끄적   Casini Phone 10 Series 류승하 0 25.05.10 80
45432 끄적끄적   내가 구입해야 하는 디지털 제품 류승하 0 25.05.10 94
45431 끄적끄적   아이고 운영진님들! 이벤트 상품이 복사가 된다굽쇼! 3 =_=? 0 25.05.07 180
45430 끄적끄적   버려진 본체서 비디오카드 Get 2 전투기 0 25.05.07 154
45429 끄적끄적   DIY or DIE 1 헬상기 0 25.05.06 150
45428 끄적끄적   로또 이벤트 상품 받았습니다~ epician 0 25.05.03 152
45427 끄적끄적   이정후가 잘하긴 하나보네요. sjehw 0 25.04.20 211
45426 끄적끄적   골때리는 라이저케이블 연결... 1 펩시짱 0 25.04.14 230
45425 끄적끄적   [속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파면"…8대0 전원일치 인용 2 헬상기 3 25.04.04 285
45424 끄적끄적   안녕하세요 2 김시로 0 25.04.03 187
45423 끄적끄적   첫 차를 떠나 보냈습니다. 1 헬상기 0 25.04.03 209
45422 끄적끄적   그래픽카드 쿨링 솔루션(쿨러) 변천사 기사가 이상하게 나오네요. 1 펩시짱 0 25.04.03 185
45421 끄적끄적   5080 크기가 어마어마하군요. 4 펩시짱 2 25.03.14 365
45418 끄적끄적   말년에 고생하는 그래픽카드를 위해... 2 펩시짱 3 25.03.11 321
45412 끄적끄적   인텔 cpu가 들어간 노트북을 구입해보았습니다. 1 펩시짱 0 25.02.22 394
45410 끄적끄적   내가 체험한 삼성 갤럭시 S25 시리즈 리뷰 류승하 0 25.02.12 394
45409 끄적끄적   내 100일 때에 찍은 사진입니다. (1995년 1월) 류승하 0 25.02.12 305
45407 끄적끄적   보드국 화면 좌측 상단에... 2 펩시짱 0 25.02.10 365
45406 끄적끄적   지포스 5천번대 구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네요. 2 펩시짱 1 25.02.10 758
45404 끄적끄적   택배 물품명 보고 흠칫했습니다. 이벤트 상품이었네요ㅋㅋ 2 =_=? 2 25.02.10 669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