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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아이폰5 공개 장면을 보는데,
이제 더이상 애플에서 혁신이란 단어는 찾아 볼 수 없겠더군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로는 이제까지는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을 선구하며 새로운 기술을 선보여 혁신이라는 단어가 늘상 따라다녔지만,
이제는 안드로이드 진영과 삼성의 기술력이 더해져 더이상 새로운 기술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더구나,
그 허접했던 삼성폰이 이제는 하드웨어 스펙이나 크기에서 아이폰을 역전시키게 되어 더이상 아이폰은 혁신폰이 아닌 작으면서 똘똘한 폰으로 평가절하 될 판입니다.
물론, 소프트웨어적으로 현존하는 OS중 가장 완벽하기에 아직도 안드로이드나 삼성이 따라가지 못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이제는 기술이 어느정도 평준화 되어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아이폰이 완전히 뛰어나다는 평은 없어질듯 하네요.
이제, 세계 소비자들의 선택의 기로가 남아 있는듯 합니다.
아이폰이냐 아니면 크기도 크고 아이폰 못지 않은 포퍼먼스를 가지고 있는 삼성폰이냐를 선택하게 되겠죠.
아이폰5의 공개로 애플의 판매대수가 다시금 증가하고,
소위 얘기하는 세계 각국의 애플빠들로 인해 천만대는 가뿐히 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지만,
1~2개월 아니 몇개월 후에는 크기가 큰 삼성폰을 보면 아마도 후회하는 애플유저들도 많이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골수유저들은 이미 IOS에 빠져있기에 안드로이드는 평가절하 하겠지만 골수유저가 아니라면 스펙면이나 크기에서 월등히 앞서는 삼성폰을 어떻게 볼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최적화와 빠릿빠릿한 터치감과 속도에서는 아이폰이 당분간은 최고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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