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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박후보 TV출연 방송은 도대체 무엇을??? 우울하고 슬픈 감상


newstar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190
작성일 : 2012/11/27 11:4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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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국민면접.... 이런것이 바로 내부적으로 합격을 정해놓고 눈속임용으로 면접진행하는 이름뿐인 공개채용방식이죠.
면접관이나 면접자 및 관계자들도 다 알고 그외 사람들도 눈치껏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정작 누구를 통하든 어떻게되든 속내가 속시원하게 외부로 공개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것이죠.


사회자태도
-> 이건 뭐 후보자가 아니라 대통령 수행하는 비서실장 태도더군요.


박근혜 준비
-> 국민면접이라면서 평생 낙하산채용만 경험해서 면접이란것을 전혀 모르는 눈치. 면접에 대한 기본적인 준비가 全無

존재감 제로
->  이번처럼 후보자나 토론자가 이렇게까지 존재감없는 경우는 난생처음 봤습니다. 있었나싶을정도였네요.

앵무새 답변
-> 어떻게 답변이 모두다 '교육을 통해서 가난의 대물림을 끊는...'다는 것처럼 원론적인 답변만을 하냐입니다. 그런데도 그걸 답변이라고 그냥 넘어가고 또 질문하고 원론적인 답변하고...
이건뭐 까마득한 노인들만 있는자리에서 유세하는것처럼 너무하다싶더군요.

자질 의심
-> 답변을 들으면 정치,경제,안보,복지,교육,일자리....정말 한가지라도 아는것이 있나궁금하게 만들더군요. 공약은 전부 참모진들이 만들었겠지만 그 내용을 정말 알고는 있나싶네요. 


면접관으로서
--> 국민면접이라고 해놓고서는 언론과 한통속으로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으로 웃으며 악수하며 화이팅하는것을 보여주는 그냥 국민을 그자리에서 생까는 광고.

면접관의 입장으로는 면접에 대한 준비도 없으며 답변에 성의도 보이지않고 자기가 썼을것이라 여겨지는 자기소개서(정책)에 대해서도 잘 알지못하고 가장 중요한  합격하고자하는 의지가 전혀 보이지않다는것입니다.

도대체 어떤 면접관이 이런사람을 합격시키나요? 이런 면접자의 얘기는 첫 답변만 들으면 당락은 이미 결정된것이니만큼 나머지 면접관들이 순서에 맞춰 어쩔 수 없이 지나가는 의미없는 형식상의 질문만을 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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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토론이 졸렸다는 의견이 종종 있었죠. 도대체 박근혜가 TV에 나온것은 프로그램 성격을 도대체 모르겠네요.

안사퇴 후 지지자들의 일부는 화가나서 박근혜를 찍을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있더군요. 
저 또한 처음에야 화가나서 잠깐이나마 그렇게 생각했지만 머리에 총맞지않고서야 그러겠습니까. 
하지만 안지지자들의 눈에 문재인의 개혁은 절대 성이 차지않으니 차라리 투표를 포기한다는 의견도 있는줄로 압니다. 절대 동의합니다.

그런데 어제 TV를 보고나니 지금의 이집트 사태가 남처럼 느껴지지않더군요. 
위험천만하게 죽으면서까지 데모해서 겨우 독재자를 몰아내고 새로 뽑아 선출했더니 지금은 희대의 악마라는....
똘기어린 광기의 5년을 화를 참으며 살았는데 앞으로 5년은 또 어떻게 참으라는것인지...

투표장으로 필히 가야겠다는 결심이 뚜렷하게 일었지만 여론플레이하는 분위기를 보니 정말 솔직하게 급 우울하고 슬퍼집니다.
노무현때는 그래도 희망과 어느정도의 즐거움이 동반하면서 유세가 진행되고 당선이 되었는데 지금은 회색빛입니다.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대를 주기에는 가진것이 너무 부족하고 그렇다고 뻔히 보이는 선동과 조작앞에서 그냥 포기하기에는 슬프고 우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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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2-11-27 18:2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형광등 100개의 아우라를 가진 여인인데 옆에서 잘 챙겨줘야 하겠죠.
다만 빛만 낼 뿐이지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 그야말로 무뇌라 불리니 옆에서 많이들 해먹겠더군요.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2-11-27 22: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전 한나라당 선거 방송을 보는 느낌 딱 그정도 였습니다... 말을 들어보니 좀 가관이데요 ㅋㅋㅋ
  leilei /  2012-11-28 00: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짜고쳐도 저정도라니.. 비빔밥 비벼 드시듯이.. 새 별명 생겼다죠 비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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