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2년도 어느새 가고 2013년이 왔습니다. 작년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상이변으로 연일 높은 기온과 함께 몰려온 태풍으로 말미암은 큰 피해... 그리고 유럽발 경제 위기에 따른 경제 침체와 함께 얼마 전인 12월에 있었던 제18대 대통령선거까지.
이제 묵은해인 2012년이 가고 2013년 새해가 온 만큼 올해에는 갈수록 삭막해지는 세상 속에서 사람 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빈부 격차로 때문에 우리가 모두 무한 경쟁에 내몰리고 있지만, 연탄이 자기 몸을 태워 주위를 따듯하게 하는 것처럼 우리가 모두 아주 조금씩만 서로의 정을 나눈다면 2013년은 작년보다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고 따듯한 한해가 될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2013년! 보드나라 회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각자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