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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사다난이네요. 택배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괴로운일이 많네요. 액땜이라고 보기엔 스트레스가 너무 많습니다,
한국은 OECD 경제대국중에서 가장 먹고살기 힘든나라입니다. 행복지수도 바닥이구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이 살아가기엔 너무 힘듭니다. 한국에서 살아가는 서민들은 진짜 대단한겁니다.
근데 참 웃긴게 불행이란게 가진자보다 못가진자들을 더 괴롭히더군요.
친구들중에서 가난한편에 속하는 저는 친구들이 대학교 가서 한달에 부모님한테 20-30만원씩 받는게 그렇게 부럽더군요.
전 제가 벌어야 등록금도 대고 용돈이라도 쓸수있는데 말이죠. 근데 몇달전엔 사기당하고 ㅡㅡ;
이런거에 대해서 나이먹고 나니 불평은 안합니다. 다들 자기 인생 사는거죠.
뭐 그래도 전 친구들 재수 삼수할때 명문대갔습니다.
기대 많이 하고 대학갔더니 학부대학 교육은 진짜 학생이 봉인지 취업을 위한 학교입니다.
대학교에 학술이란 말이 어울리지가 않습니다. 대학교에서 한번 또 좌절하고 다시 잡았던게 기타였죠.
같은 나이 또래랑 달리 게임도 안하고 당구도 안치고 좋아하는게 없던 제가 유일하게 행복했던게 기타였던거 같네요.
멘붕이 오는 밤에 22살 대학생의 푸념이었네요. 군대 갔다오면 세상이 좀 살기 좋아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