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는 엘린 때문에 한다는 분들이 많지만 제가 볼때는 인형 같은 부자연스러움 때문에 별로 안끌리더군요.
케스타닉이나 하이엘프 여캐는 프리셋이 마음에 안들고, 커스터마이징이 귀찮아서 패스
게임 들어가면 어차피 캐릭터 뒤통수(...)만 바라보니 프리셋에서 대충 골라도 귀여운 포포리 창기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플레이 해본 온라인 게임은 리니지, 아크로드, 헬 게이트(...), 그라나도 에스파다, 썬, 테일즈 위버에 이어 일곱 번째인데, 퀘스트만 따라가도 대충 아이템과 레벨이 맞춰지니 앞서 해본 것들에 비해 간단하게 즐기기에 괜찮습니다.
시작한지 3주 쯤 되었는데, 이제 22렙이니 앞서 해봤던 게임들과 비교하면 광랩 중!
간단하게 해봤던 온라인 게임들을 정리해 보니 저정도 나오는데, 기억 나지 않는 것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건 말 그대로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임펙트가 없었다는 의미가 되겠군요.
마우스가 1000dpi 짜리라 보급형에 발컨의 조합이지만 손맛(?)도 괜찮고, 앞으로도 이 정도 난이도면 온라인 게임으로는 최초로 만랩 찍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귀여운 포포리 하세요 포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