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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스타 스토리,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였나? 아마 1995년쯤 처음 봤는데, 발번역(...) 해적판이라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스토리에도 꼬박 꼬박 사모았던건 모터헤드(MH)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였는데, 9년만에 연재 재개하면서 어른들의 사정으로 모터헤드 디자인을 싹 갈아엎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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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팬들은 물론 일본쪽도 난리!
제목 그대로 FSS가 '에라이 것이' 되버렸다는 의견이 절대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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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MH 디자인에 대한 제 감상을 말하자면, '촉수 스켈레톤 괴물'
한동안 해적판이 안나와서 다 팔아버리고, 몇 년 만에 정발판을 알았지만 그때는 열정이 식어서 다시 사지 않았는데, 안 사길 잘했군요.
어른들의 사정이란 참...
http://subcultureblog.blog114.fc2.com/blog-entry-10691.html
기사, 파티마와 함께 FSS 세계의 세 축 중 하나인 MH가 '에라이 것이' 되버리다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