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다녀와서 하루를 푹 자고 일어나 짐 정리하는데, 여권을 보니 대만에서 출발한 기록은 있는데 대한민국에 입국한 기록은 없습니다? 이걸 보면 공식적으로 저는 밀입국 상태인 듯 싶습니다. ㅎㅎㅎ
컴퓨텍스 행사 외에 기억에 남는 건 변덕스런 날씨가 있겠습니다.
분명 아침에 구름 한 점 없고, 습도도 높지 않은 화창한 날씨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나와보면 스콜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비가 컴퓨텍스 기간 내내 쏟아진게 좀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를 더 꼽자면 헬로 키티로 치장된 관광버스(?) 정도가 있겠네요.
이만 생존 신고를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겠습니다. ^^
P.S. :
서울의 뜨거운 아스팔트에 캐리어 바퀴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