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비가 미친듯이 오네요.


DJ Desperado

조회 : 3305
작성일 : 2013/07/13 23:1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6569
트위터    페이스북
오늘 무슨 비오는데 폭포수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아주 사운드 빵빵하더군요. 위치에너지가 소리로 변환되는 과정을 제대로 경험한거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자고 일어나니 5시쯤되니 무슨 물웅덩이 하나 없이 촉촉하더군요.

노원구 사는데 노원구의 배수능력은 거의 미친거같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뭔가 씁슬하네요.

10년도 안된 얘기지만......

제가 중학생때만 해도 봄비를 맞으면서 걷는 낭만이 있었고

장마는 뭔가 한 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고 태풍도 매미빼곤 그냥 매년 지나가는 손님같았는데

무슨 볼라벤때는 사람들이 창문에 신문지 그리고 테이프 신공에 재난 영화 찍는듯한 포스였죠

게다가 이놈은 시끄럽고 사람을 실내에만 짱박히게 만드는 듯한 엄청난 효과가 있었죠.

2013년 솔직히 지난 몇년간 지구가 미쳐가는거 같습니다.

봄비라는건 없어진지 오래된거 같군요. 요즘은 봄비가 옛날 장마비죠.

장마비는 열대성 스콜같고 아주 미친듯한 기후를 보여주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잔잔하게 비오면 endless rain, 비와 당신 머 이런거 들으면서 여자 생각도하고 뭔가 분위기를 만들수있었는데

망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요즘 맨날 신경질적으로 somewhere over the rainbow 메탈 기타 연주 들으면서 비가 그치고 무지게가 뜨길 기대하는거 같네요.



3


DJ Desperado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175.192.104.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7-14 20: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작년 여름에 태풍 때문에 강풍이 불어서 베란다 창문이 떨어져 나간 일이 기억나는군요.
그나마 밖이 아니라 집안 쪽으로 창문이 떨어져서 다친 사람이 없었던 것은 다행이었습니다.
그런데 하필 제 방 바로 앞 창문이어서 이제는 비바람이 강한 날이면 항상 걱정이 됩니다.
DJ Desperado / 2013-07-14 20:46/ 자국/ 신고/
-On Mobile Mode -
유리말고 플라스틱으로 된 창틀도 있을텐데요 어린이 위험방지용으로말이죠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7-15 11:34/ 자국/ 신고/
확실히 그런 창문을 사용했다면 괜찮았을 듯 하군요. 부모님도 처음 경험해보신 일이어서 재작년에는 그냥 기존 창문으로 교체했으니 일단은 다른 방법으로 대비하고 있어야겠습니다.
DJ Desperado / 2013-07-15 19:01/ 자국/ 신고/
-On Mobile Mode -
아 그러고보니 플라스틱은 안전하지만 먼지나 기스에 약합니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유리창용 필름을 붙이는거라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7-15 18: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비...하면 2000년도 초반에 강남역에서 동호회 모임을 갖다가 비로 지하였던 술집이 침수됐던 기억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DJ Desperado / 2013-07-15 19:00/ 자국/ 신고/
-On Mobile Mode -
강남역이 침수잘되죠 ㅋㅋㅋㅋㅋㅋ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끄적끄적   보드나라 유튜브 계정 구독좀 부탁드립니다 22 감자나무 4 18.06.21 44234
끄적끄적   [캠페인] 변경된 닉네임 신고하여 광명찾자 15 감자나무 7 09.12.11 75860
45059 끄적끄적   테라 서비스 종료 이오니카 0 22.07.01 56
45058 끄적끄적   알리익스프레스 썸머 이벤트 하네요~ 완전싸요~ 빠똥 0 22.06.30 67
45057 끄적끄적   아 너무 꿉꿉해! 3 지디쵝오 0 22.06.28 99
45054 끄적끄적   컴퓨터가 너무 느려졌어요 4 주동성 0 22.06.21 278
45053 끄적끄적   날씨가 흐릿흐릿 3 아기상어뚜룻 0 22.06.15 162
45052 끄적끄적   늦은 이벤트 경품 수령 인증 입니다. 2 보드카나라 0 22.06.14 214
45051 끄적끄적   시원하게 긁었네요 ㅜㅜ 21 폭풍전야 0 22.06.08 703
45050 끄적끄적   현충일 잘 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영주에 있습니다. ^^ 6 감자나무 4 22.06.06 444
45048 끄적끄적   코로나 양성 판정 2 연방대총통 0 22.05.27 7762
45046 끄적끄적   2022년 03월 - 출생아수 22,925 사망자수 44,487 2 시나브로70 0 22.05.25 7624
45044 끄적끄적   미쳐돌아갔던 5/20 미국증시 4 헬창미생 4 22.05.21 20107
45042 끄적끄적   교묘한 광고성 홍보글은 모두 삭제조치 하였습니다 4 감자나무 0 22.05.19 19292
45041 끄적끄적   숨김 코드로 바이럴 광고 올리시는건 무조건 삭제하겠습니다 감자나무 0 22.05.17 12076
45032 끄적끄적   날이 많이 더워졌네요 1 밀크 0 22.05.10 22148
45027 끄적끄적   이상하네??? 2 헐버즘 1 22.05.09 18038
45020 끄적끄적   부탁을 거절하는 팁을 알려주세요.. 1 닥들이 1 22.04.29 33508
45017 끄적끄적   파친고 다음으로 애플tv 최고의 작품. 슬로 호시스 2 감자나무 0 22.04.25 70719
45016 끄적끄적   코로나 확진자가 확 줄었네요 1 무명구 2 22.04.24 66559
45007 끄적끄적   거리두기 해제 3 rlawnsldlaalek 1 22.04.18 44404
45005 끄적끄적   저도 차량 출고했습니다. 7 주동성 1 22.04.15 73060
45003 끄적끄적   수령신고합니다. 1 지풍승 1 22.04.13 32582
44997 끄적끄적   인텔도 옛날의 인텔이 아니군요. 1 게리킬달추종자 2 22.04.07 30314
44992 끄적끄적   차량 인도 받았습니다. 8 헬창미생 1 22.04.01 17369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