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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아끼는.. 습관이긴한데.. 이게 점점 너무해지는거서 같아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보겠습니다. ㅠㅠ
이번이 졸업인데.. 작년에 휴학을 했을때,, 남은 2년정도는 고학생으로 지내고 싶어서.. 대구로 50만원 들고가서.. 공장에서 10개월정도 일을 했습니다. 그전까지는 뭐.. 알바도 하지 않았고.. 집형편도 나쁜 편이 아니라,, 부모님도 알바하는거 자체를 별로 좋아하시진 않았던것 같네요..
50만원들고.. 방세 보증금 40만원 짜리 어떻게 구해서..내고.. 남은 10만원으로.. 공장 월급이.. 25일인지라.. 거의 2달뒤에 첫달 월급이 나오는 시스템이래서.. 거의 2달동안 10만원으로 생활하고.. 월세도 첫달은 밀리고 이런식으로 하면서.. 공장에서 일했어요.. 페이는 주야간에 거의 특근 다 뛰면 300후반정도 받더군요.. 지방이래서.. 그냥 일하는 누나들이랑만 친해지게 되서.. 가끔 휴일에 모이면 누나들이 많이 사주고 그러셔서.. 거의 80%정도는 모왔던것 같네요.. 이런일을 지나고.. 복학하니깐....
장학금같은것도.. 국장말고도.. 개인저으로 해당하는거... 엄청 조사하고 알아보기도 하고.. 여기까지는 괜찮은것 같은데..
요즘에는 무슨 물건을 사면.. 1달씩.. 고민해서 사게되기까지합니다.. 노트북 사는것도 한 1달정도 다나와나 뽐뿌 중고나라 같은데서 잠복하다 시피해서 1달이나 걸려서 사고.. 심지어.. 요즘에는 무선마우스 usb usb허브 이런 자잘한거 사는데도.. 1주일~2주일씩 걸리네요....
무슨 강박 관념에 걸린것 같습니다. ㅠㅠ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괜찮아지겟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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