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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FTTH 사용중 입니다.
약 2달정도 출장 다녀온 후 집에 와보니 인터넷이 안되서(모뎀에 빨간불)
다음날 기사분이 다녀와서 선이랑 다시 깔아도 안되더니..
결국 전신주 올라가셔서 KT의 통신장비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조치 했다고 하더군요.
그 후..
인터넷은 되는데 속도가 뭔가 미심쩍어서 측정을 해보니
반토막 나있네요.
딱 봐도 50메가급 광랜 서비스 속도인데
전화해서 상담원한테 증상을 말하니 100메가급이여도 속도가 일정한게 아니니 50메가 이상이면 정상으로 확인됩니다.
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항상 하는 앵무새 답변들..
공유기 솰라솰라..
모뎀전원 솰라솰라..
기사분 불러달라고 하고 끊었는데..
에효~~ 일주일 가까이 돈낸만큼의 속도가 안나오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건 요금 할인 같은거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