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순전히 개인적인 평가..
감독과 배우보고.... 보기로 결정...
원래 220분짜리를 자르고 잘라서 국내에는 179분으로 했다고 하는데.. 잘린 부분은 거의 대부분...
영화 줄거리는 뭐 한마디로 자본주의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는....
불법과 사기로 벌어들인 어마어마한 돈으로 주인공이 누렸던 지극히 자본주의적 타락과 향유를 감독 특유의 날카롭고 냉소적인 시각으로 자극적으로 풀어내고 있더군요..
특히 디카프리오의 '뇌성마비' 연기는 정말 신들린 명연기중에 연기라고 생각되더군요.. (이건 보신분이라면 모두 인정하실듯..)
물론 청불인 이유인 만큼 연인끼리가도 좀 민망한 장면들도 다수 나옵니다...
지금까지 나온 영화중 F*** Y** 욕이 가장 많이 나왔다고하는데.. 영화내에서는 그냥 일상어임.. 안녕~ 이런 정도?
뭐 하나만 성공하면 술퍼마시고 마약하고.....
무슨 일만 생기면 개인&단체로 온통 ***만 해댐.. (장소따윈 상관없음...)
중간에 보다가 '정말 더럽게 기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늘어지는 부분들이 종종 있더군요. 중간에 쓸데없는 부분 걷어내고 대략 2시간 30분 내외로 만들었으면 좋겠더군요. (실제로 영화보는 도중에 화장실 다녀오는 사람들만 대략 10명 넘게 봤네요..)
그냥 개인적으로는 잘 맞지 않은 옷을 억지로 입은 느낌이 들정도로 조금은 불편하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