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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보드나라에 제안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whoru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016
작성일 : 2014/01/13 14:3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37467
트위터    페이스북

보드나라 13주년을 맞이하여 다음과 같이 의견을 드리고자 합니다.


1.개인화 데이터를 이용한 기사 정렬 방법도입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 사용자 중심으로 갈것인지, 새로운 사용자를 양산하는 방향에 중점을 둘것인지에 따라 저의 제안이 전

혀 상반되게 갈 수도 있겠지만, 제가 드리는 제안을 일단 앱을 통해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보드나라에 대한 확산을, 기존 방문자

들에게는 특화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써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기존에 RSS 등을 통해서 받는 것은 일일히 구독

자가 주소를 지정하고  RSS를 프로그램들을 이용해아 했고, 이 때문에 자신이 받고 싶은 내용 보다는 정해진 카테고리에 따라

정보를 받을 수 밖에 없었던것이 가장 큰 단점이였습니다. 이에 따라서 요즘 유행하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계정을 활용하거

나, 보드나라에서 작성한 댓글이나 게시글들을 분석해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단어로 입력해놓으면 그 분류안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분야나 제품군의 정보를 모바일 보드나라에 접속하면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안해 봅니다. 물론 다른 서비스가 유행하게

된다면 해당 서비스를 통해서 구현하는 방법으로 계속 서비스가 되는것이 좋을것이라 봅니다. 보드나라의 개인화 IT뉴스 데이터

서비스가 나온다면 더욱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2. 홈페이지의 컬러 변경건
 보드나라를 가입한지 오래되었지만, 전체적인 사이트 이미지가 회색의 느낌으로써 요즘 변화하는 웹트랜드와는 다른 느낌이 많

이 듭니다. IT전문 매체 이지만, 좀더 산뜻한 느낌으로 리뉴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체적은 배색도 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들이 대부분 방문하는 사이트라곤 하지만 권위적인 색체가 많이 들어 있는 사이트라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쉽게 친해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3. 보드나라의 핵심 사용자들을 위한 사용자 입장에서 비판적 접근 기사 추구
 최근 자료들도 그렇지만 많은 부분들이 보도자료 정도이고, 심도 있는 리뷰는 타 매체들에서도 자기들만의 특성을 살려 진행하

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서 보드나라에서는 그런 기술적인 전문성을 살린 리뷰보다는 사용자 입장에서의 실제적인

비판을 가미한 리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전에 들은 이야기로는  눈치보지않는 기사를 추구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기존에 막장어워드등을 통해서 기사가 꾸준히 송출되고는 있으나, 기간이 길어서 사용자들 입장에서 바로 파악하기에는 당장 필

요한시기를 지난 제품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관해서 최근에 스마트 기기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 기기들을 살펴보면 실제 비슷한 장비를 사용해본 경우 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에 집착해서 제품을 개발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면들에 있어서도 실 사용자들이 겪는 문제점, 이를 테면 배터리 충전의 단일적인 방법의 부재로 인한 사용자의 혼

란, 단순한 리서치의 답변에서 보여지는 내용들로 개발하였지만 사용자들은 실제로 그 기능을 원한게 아니라 그냥 그랬으면 어

떨까 생각하는 수준에서의 답변이였고, 그걸 제품으로 만든다고 해서 정말 실제 상황에 쓸 수 있을까 까지는 생각이 이르르지

못한부분들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스마트 기기가 많이 나올텐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제안드린 것들보다

나은 특화된 부분에 집중한 기사를 기대해 봅니다.

4. IT자체가 융합적 분야장벽을 허무는 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에 PC의 프레임을 벗어난 정보전달매체로써의 역할

보드나라의 역할 확장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드나라 초기때만 하더라고 제품의 각 기능들이 온전히 분리되어 동작하던 시대에

서 점차 합쳐지는 컨버전스 시대를 지나 이제는 그런 분류가 애매해지는 시대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많은 제품들이 각기 고유의 기능을 가

지면서도 인간과 연결되는 제품들도 나오고, 제품과 제품간의 인터렉션을 갖춘 장비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기존 단일 

제품에서, 스마트폰으로 기능이 통합되어가고 있어, 보드나라에서도 어느정도 관련정보를 보긴했지만, 보드나라자체의 

컨텐츠 중심이 변했 다는 느낌은 받은적이 없었습니다.  이전 같으면 X86을 주 카테고리로 하였겠지만,

 지금 제품들은 X86은 물론 ARM이나 그 이하의 atmega128수준의 장비까지 상당히 넓은 스펙트럼으로 우리의 인생에 침투하고 

있다는것이 보여집니다. 이러한 장비들도 파고들어보면  결국 IT를 구성하는 하나의 제품임이 분명하다는 점은 보드나라에서도 

이런 제품들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제공할만하다는 점이겠습니다.

앞으로 매체로써의 파이를 키울려면 이러한 방향에서의 정보접근과 제공도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PC시장은

계속 축소되어가고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넓어지고 있긴하지만, 몇년이내에 그 시장도 성장률이 기존에 비해 많이 둔화될것으로

보고서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그럼 어떤 부분이 부양될것인가를 추측하는 보고서들을 보면 이러한 스마트 기기들

에 대한 시장이 커질거라고 예측하고 있고, 부정적인 예측의 경우에도 축소 된다고 하는 경우는 아주 소수의 경우 였습니다. 따

라서 보드나라의 전략적 취급정보에 대한 프레임의 변경이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물론 스마트 기기'만'을 다루자는것은 아닙

니다. 약 7년 전에도 비슷한 컨셉들아 마구 나오다가 사라졌던것처럼 스마트 기기의 시장도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

다. 하지만 CES 2014에서 나온것처럼 많은 기업들이 그분야에 뛰어들고 있어, 당분간은 그 시장에 대한 정보가 많아질것이고,

그 정보를 찾는 사람도 많아 질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기에 이런 제안을 드려봅니다.


5. 사용자들의 계층의 전략에 대해서도 이전의 깊고 좁은 정보보다는 얇고 넓은 정보로 양을 늘려서 라이트 유저들의 유입도 늘

려보는 점 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기존에는 IT 기기에 대한 정보가 필요해서 접근하는 분들이 많았다면, 이제는 IT의 신기한 것

들은 무엇인가? 라는 약간의 트랜드를 알고 싶어하는 쪽으로도 많이 사용자층이 늘었습니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기존의 심도있

는 리뷰들보다는 사진이 잘나오는 이쁜 제품들에 관심들이 더 집중되고, 사회적으로도 내부적인것보단 외적인것이 먼저 합격점

을 받아야하는 시대가 IT에도 도래한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니터로 봣을때 고해상도의 산뜻한 사진을 볼 수있는 페이지를 설계하

여 보드나라의 정보력을 넣는것도 생각해 볼만합니다. 일괄적인 정보전달로 비춰질 수 도 있겠지만, 바깥에 흘러가는 모양새가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대응은 필요하다 싶습니다. 특히, 남성들 위주의 제품뿐만아니라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제품을 웹에 노출

시키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정 캐릭터를 이용한 키보드나 마우스 상품들 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컬러톤도 분홍이나, 자

주색계열은 여성들을 위한! 이라는 제목을 붙인다던지 해서 좀 더 관심을 끌 수있게 할 수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싶으신점은 잘알겠지만, 그런 쪽은 사람들의 일이라, 계획을 세워서 이룰 수 있는 부분은 작지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트위터나 페이스 북을 통해 꾸준히 작은 제품이라도 선물로 제공하면서 일정한 이벤트를 계획해보는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사람들이 작은것이라도 물건으로 보여주는것과 아닌 이벤트의 차이는 상당히 크더군요.  짧은 글이지만, 10년을 보드나라에서 활동하면서 느껴왔던 점을 이렇게 주저리 써보았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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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4-01-13 18: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기사에 관련된 의견들이 많이 보이네요...저희 생각엔 문제는 기사가 아닌데...쩝 ㅜㅡ

좋은 의견 감사드리구요,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갑자기 방문자가 증가한다던가 하진 않더군요. 좀 다른문제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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