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모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보드나라에 제가 입국한지도 어느새 1000일이 훌쩍 넘어갔네요.
선배님들에 비해 아직 미비하지만서도요.
보드나라에 대해 장단점 두서없이 적어볼까 합니다.
1.불필요한 게시판 카테고리
시간을 들여서 기사 하나하나 보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같이 눈팅족은 가끔 메인기사나 게시판 위주로만 보는것 같습니다.
카테고리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간건 보이지만...
정작 접근하기 어려울정도로 방대하다는게 단점이기도 합니다.
세부화는 되어있지만 반도 보기전에 자유게시판으로 가게 되더...(퍽퍽)
몸집을 조금 줄이더라도 간단하고 누구나 볼수있는 카테고리로 만들어주심이...
2.오프라인 행사등에 대한 공지게시판
온라인도 좋지만 기자들과 함께 오프라인 간담회나 오프라인 행사등에 대해 이벤트 형식의 공지게시판이 있었으면 합니다.
저같이 오프쪽에 특화된 사람들의 경우 구경하기 좋아하고 체험하기 좋아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3.장터게시판의 변화
장터라고 하니 물건을 판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차라리 아나바다같이 물건을 교환도 할수있고 기부형식으로 받아서 나중에 필요한곳에 조립을 해서
기증하는것도 좋을듯 보입니다.
4.케이벤치
여러가지 말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케이벤치와 보드나라는 한식구이면서 서로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케이벤치와 보드나라에 링크 형식의로 배너를 달아두면 서로 교류도 있고 재밌을거 같습니다.
5.시샘없고 서로간에 격려해주는 모습이 좋습니다.
모 사이트들은 서로간에 자랑하기 물어뜯기등이 난무하는데 보드나라에서는
사람사는 이야기나 소식묻기등 가족같은 분위기가 무척 좋습니다.
그냥 동네형같은 느낌들?
앞으로도 이런 재밌는 분위기가 이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