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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2사단 훈련중에 warrior stakes라는게 있는데
카투사들이 정말 하기 싫어합니다.
소위 고짬들은 이거 열외하려고 별짓을 다합니다.
제가 CULP라고 미군 ROTC들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하고있었을땐데
제 위의 고참들 다 참여해야되는데 다 사기치고 도망갔을때 혼자만 정직하게 참여했던적이있었죠.
그때 고참들 욕많이했죠.
"짬먹고 뺑끼나칠줄 알았지 지들이 여기서 뺑끼치면 미군 ROTC들이 대한육군을 뭘로 보겠나"
그리고 누군가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군생활 한 나를 알아주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누군가가 아니라 구글이 알아주네요.
솔직히 4달전일인데 뭣도 모르고 검색해봤다가 제사진이 검색결과에서 바로 딱나오네요 ㅋㅋㅋㅋㅋ
구글은 좋은 사람을 알아봅니다. 그러니까 전역후 절구글에 채용해주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