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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미니벨로 자전거 구매했습니다.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7466
작성일 : 2015/04/06 17:5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6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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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타고

저도 탈수 있는

자동차에 접어서 넣는 것도 가능한 미니벨로 자전거를 하나 구입 했네요.

 

저렴한 가격대의

티티카카 서브 F7

이런저런 신공으로 16.8만원에 구입..

 

수령 후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http://www.bikey.co.kr/new/board.php?board=yangjaeproduct&command=body&no=512#.VSJGZY2weUk

 

ps - 링크의 내용은 저 아닙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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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Desperado /  2015-04-06 21: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크 예전에 저도 미니벨로 많이탔는데 누가 훔쳐간 슬픈 추억이 있죠 ㅠ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5-04-06 22:06/ 자국/ 신고/
-On Mobile Mode -
ㅜㅜ저도 그게 가장 걱정이네요. 접어서 차에 넣어두던지, 현관에 놔둬야 겠네요.에고~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5-04-07 07: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유난히 길쭉한 느낌이네요. 바퀴작은 자전거들은 거래도 쉽고 인기도 많기때문에 표적 우선순위라고합니다. 자물쇠와 시간 유무를 떠나 외부에 두는것은 절대적으로 금물입니다.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5-04-07 7:52/ 자국/ 신고/
잘 알겠습니다. 혼자 놔두지 말아야 겠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5-04-07 09: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작년에 미니벨로 자전거 하나를 샀는데.... 집에서 썩고 있어요...ㅠ.ㅠ 운동해야 하는데 이 게으름 병은 어찌해야 할지;;
  토끼패는당근 /  2015-04-07 11:0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년전에 자전거를 몇 대 잊어 버리고 다신 자전거 안삽니다. 아파트 자전거 보관대에 나둬도 보고, 1층 현관에 나둬 보고 9층 엘리 베이터 앞에다 나둬 봤지만, 다 들거 가버리더군요.. 자전거 산 값만 쳐도 한 200만원 그냥 넘네여... 요즘은 그냥 걸어 다니는게 나아서 걸어 다닙니다.

절대 집밖에 나두지 마세요.. 어느 순간 없어집니다.
아파트 이시면 현관문이 좁더라도 현관에다가 보관하시길.....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5-04-07 11: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 예쁘겠군요 ㅎㅎ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5-04-07 16: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곰체형이라 입문용 로드로 만족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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