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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디어~~
내일 장가갑니다.. ㅎㅎㅎ
보드국 입국 4473일 째 되는 날 새신랑이 되겠네요 ㅎ
결혼 하루 전인데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기분이 싱숭생숭 하네요..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ㅎㅎㅎ;
서른 넘으면서부터 컴덕질도 많이 줄었는데..
이젠 더더욱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조금이라도 어릴 때 이것저것 다 해볼껄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잘 살겠습니다 (__)
이제 제 바통을 이어 받을 사람은
감자나무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