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기사를 쓰든가 한마디를 좀 하라그래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말나온김에 할까 합니다.
상장폐지로 인해 곧 망하니 많이 말들이 많습니다만,
잘만은 다른 용산의 웬만한 IT수입/제조업체에 비해 여전히 매출과 회사규모가 10~20배 더 큰 업체입니다.
당연히 다른 수입/제조사와 달리 잘만은 수출이 주력인 업체라서 매출규모나 회사규모가 국내 웬만한 IT제품 유통사와 비교가 안되는 상대적으로 견실한 기업입니다.
당장 매출과 영업이익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작년과 올해 모뉴엘여파로 충당금을쌓느라 영업이익은 적자입니다만,
잘만이 망할 가능성보다, 용산의 중/소규모 수입업체가 망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좁은 국내 레드오션에서 수입이익만으로 유지하는 회사보다야 훨씬 낫지요
몰론 잘만의 전성기는 끝났다고 봅니다. 재상장도 아마 쉽지 않을겁니다. 투자자들은 엄철 피를봤겠죠
그러나 잘만이 경쟁하는 다른 용산의 IT수입/제조/유통 업체와비교해 봤을땐 여전히 TOP5에 드는 메이저업체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차라리 저라면 업체명은 어디라고 말하기 힘들지만 그래픽카드 유통하는 모업체, 케이스/파워 유통하는 모업체가 먼저 망한다는데 한표 던지겠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별로 걱정하실 일이 아니라고 보이네요
참고만 하십시요
P.S.주식을 좀 아시는분은 상장폐지가 오히려 잘만 회사입장에서 좋은일인지 설명좀 해 주시죠. 제가 하는것보단 훨씬 나을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