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BMW X5 타 봤습니다.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5276
작성일 : 2015/06/29 05:2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65693
트위터    페이스북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개인 사업하시는 아는 분의 차여서,

한번 타봤는데 넓고 좋더군요.

승차감도 좋고..^^

 

그런데, 저한테 이거 살돈 있으면

일반적인 RV 사고, 나머지 돈은 투자를 할듯..

넘 비싸고, 감가 상각으로 매년 700-1000 은 감소 할듯..ㄷㄷ

깡통이 9660 부터 시작..ㄷㄷ

 

http://www.bmw.co.kr/kr/ko/newvehicles/x/x5/2013/showroom/prices/pricelist.html


2


폰생폰사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116.120.144.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5-06-29 08: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돈이있는 분들은... 감가상각 자체에 신경을 안쓰죠..
돈이없으면서 차만있는분들은.... 감가상각보다는 허세에 더 신경을 쓰죠..
결론 : 감가상각은.. 이미 머리속에 없다는...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5-06-29 8:59/ 자국/ 신고/
-On Mobile Mode -
중고시세는 꽤 낮더군요. 아마 수리비등의 유지비가 높아서 그런듯하네요. 돈 있는 분들은 수리비도 신경 안쓸지도~^^
  DJ Desperado /  2015-06-29 11: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자본주의 사회는 돈이 있냐 없냐가 제일 중요한거같습니다.
  bluet /  2015-06-29 21:2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비싼 차를 타느니 좀 아껴서 다른 곳에 투자하겠다는 의견도 일리있고 좋은 생각입니다만, 제 생각에는 그리고 X5 타시는 분 생각도 아마 다른 비용은 차라리 아끼더라도 차는 안전한 것을 고르겠다는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술 마시는 돈 아끼고, 여행다니고, 골프 치는 거 좀 아끼더라도 생명과 직결된 차 만큼은 아낌없이 쓰겠다는 의미이지 싶어요. 음주운전에 중앙선 침범한 차와 정면 충돌한 차량인데 에어백 안터진 그랜x 차량 탄 지인의 장례식을 다녀 와 보면 경제력도 충분한 사람이 왜 저런 차를 타서 가족들 남기고 저런 슬픔을 안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차는 크고 멋있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가끔 댓글에 보이는데, 안전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가졌다고 봐요. 큰 차 보다 안전한 차, 예쁜 차 보다 안전한 차가 선택의 우선이죠.
  겨울이좋아 /  2015-07-01 08: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리비 자체도 비사고... 중고로 팔땐 감가삼각이 거의 반토막이 난다고 봐야죠.
  엉덩이마왕 /  2015-07-01 10: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쌩뚱맞지만
대형차 OR 가격비싼차는
3~5년 지나면 국내외 비슷하게 가격이 뚝뚝 떨어져 있습니다.
이때가 구입시기죠ㅎㅎ
근데 신차를 나오고 3~5년 있다가 사시는분을 못봤어요ㅎㅎ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42978 끄적끄적   듀링고 아시나요? (영어학습 사이트) 1 폰생폰사 7 15.07.09 7205
42977 끄적끄적   그래픽카드 지름..ㅎㅎ 17 폰생폰사 3 15.07.09 3631
42976 끄적끄적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관람기 3 연방대총통 4 15.07.09 3496
42975 끄적끄적   치즈와퍼주니어~ 5 폰생폰사 3 15.07.08 3445
42974 끄적끄적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관람기 6 DJ Desperado 3 15.07.08 4028
42973 동영상   Olivia newton john - You're the one that I want 2 쉐그 4 15.07.07 4025
42972 끄적끄적   로또 결과 3 DJ Desperado 3 15.07.07 3205
42971 끄적끄적   내용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기사가 있네요. 2 nomasume 2 15.07.06 3441
42970 끄적끄적   Final Fantasy 7 start 5 폰생폰사 3 15.07.06 3147
42969 끄적끄적   로또 결과 보니..ㅠㅠ 3 폰생폰사 1 15.07.05 4056
42968 동영상   Pink Floyd - Time 1 쉐그 8 15.07.05 3429
42967 끄적끄적   장남이 상장하나 주워왔네요 7 폰생폰사 6 15.07.04 4218
42966 끄적끄적   Final Fantasy 6 clear 2 폰생폰사 6 15.07.04 3045
42965 끄적끄적   제주도 여행 예약 잡았습니다. 9 폰생폰사 4 15.07.03 4629
42964 끄적끄적   SSD 유통(?) 생각하셨던 계획은 어떻게 되었나요? 5 Meho 3 15.07.03 3699
42963 끄적끄적   초등5학년 영어 시험 6 폰생폰사 2 15.07.02 6474
42962 끄적끄적   요세 드는 생각인데..... 6 DJ Desperado 3 15.07.01 3400
42961 끄적끄적   iOS 8.4, MAC OS X 10.10.4 정식 업데이트 2 토끼패는당근 4 15.07.01 3026
42960 끄적끄적   감자나무님 고맙습니다(__) 16 주동성 7 15.06.30 5026
42959 끄적끄적   무선 복합기를 구매했습니다. 8 DJ Desperado 4 15.06.30 3737
42957 동영상   나윤선 - Momento Magico, Empty Dream 쉐그 7 15.06.29 3608
42956 끄적끄적   메인페이지 느린문제 수정 완료 5 감자나무 2 15.06.29 3280
42955 끄적끄적   BMW X5 타 봤습니다. 6 폰생폰사 2 15.06.29 5276
42954 동영상   Eagles - Hotel California 1977 1 쉐그 3 15.06.27 3042
42953 끄적끄적   기가바이트에 수리보낸 마우스가 새제품으로 돌아왔어요. 8 송이송이 4 15.06.27 5752
[81][82][83][84][85][86] 87 [88][8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