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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합니다. 결국은 지름신께 굴복.
막상 받아보니 가장 걱정되는건, 패드 지름의 제 1 목적인 디센트 언더그라운드용 키 매핑을 어떻게 할지 좀 막막합니다.
전진/ 후진
상-하 피치 / 좌-우 요 / 좌-우 롤
상/ 하/ 좌/ 우 슬라이드
주/ 부 무장 발사와 교체, 유틸리티 교체와 발사
버튼과 스틱이 모자랄 것 같은 불길한 기운이...
좀 비싸도 엘리트 패드를 지를걸 그랬나 싶은 후회가 벌써 스물 스물...
이렇게 디센트 시리즈 전용 컨트롤러로 불리는 놈이 왜 나왔었는지 실감하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죠.
P.S. 1 : 막상 15년 전에 키보드로 디센트 시리즈를 해낸 제가 괜히 대견해집니다. ^^a
P.S. 2 : 엑박원도 없이 엑박원 패드라니 쪼까 거시기...
P.S. 3 : 디센트 시리즈 전용 컨트롤러로 불린건 이런 놈입니다. http://www.bluesnews.com/articles/spaceorb360-review.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