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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힘든한해..
힘든 한해 2015년이 지났습니다.
2016년에도 힘들지만 희망을 갖고 시작해봅니다.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생각하며...
희망을 갖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때론 죽고 싶을 정도로 싫은 삶이기도하지만,
고비를 넘기고 나면,
작은 희망이 싹터옵니다.
희망의 씨앗을 심고 현재의 고통을 참고 넘기기도 하지만,
죽고싶을 만큼의 고통의 비료를 뿌리면,
희망의 씨앗이 싹틔우기도 합니다.
모두모두 힘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