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드나라 가족 여러분.
이곳을 알게 된지가 전 몇년되지는 않았지만 올때마다 가족처럼 느껴지는 친근함에 첫인사를 위와 같이 쓰게 됐습니다.
가족같다는 느낌은 내가 가족이라 느끼고 행동할때 더욱 친근해지지만 어떻게 보면 처음 찾아와 익숙치 않은 분위기일때는 상당한 배타감도 느껴질 수 있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IT 를 비롯 다양한 기사와 이런 저런 일상 얘기를 나눌 수 있고 개인 의견을 피력하는 장소로는 보드나라만한 곳은 찾아보기 힘들죠 사실^^
지난 한해 슬프고 가슴저리고 놀라고 화나는 일에 지치고 힘드셨다면 올 2016년도에는 지난 경험을 통해 더욱 성숙해지고 현명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혼자만 잘하면 뭐해가 아니라 나라도 잘해야지, 지켜야지하는 솔선수범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내 삶이란 책을 좀더 재밌고 멋지게 써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아침에 일찍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오기로 해서 간밤에 10시 조금 넘어 취침해 네시반경 일어나 앉아 물한잔 마시고 제일 먼저 PC에 전원을 넣었습니다.
캄캄한 방에 불을켜고 '아~ 보드나라 덕담 남겨야해...' 라며 눈을 비볐네요.
어느덧 습관처럼 출석하고 기사 둘러보는게 일상이 된 만큼 새해 덕담 이벤트를 하지 않고 출국하면 계속 신경쓰이고 찜찜할게 분명해서 이렇게 새벽 두서없이 새해 덕담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부디 보드나라 가족 여러분 모두 원숭이해 2016년 행복하고 즐거운 웃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감사한 일이 많은 한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