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쓰는 글에 본문보다 긴 PS로 테라 이야기를 종종 했습니다만, 오늘은 오랫만에 돌아온 본편입니다. ^^a
테라를 처음 시작한게 2013년 무료화기 직전이었으니까 대략 3년만에 업적 다이아 등급 달성한 첫 캐릭 등장
이후 급격한 권태기가 오나 했으나...
매일 돌던 던전외에 새로운 던전에, 다른 캐릭터를 돌리며 심장 쫄깃함을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첫 다이아 업적 딴 창기사는 얼마전 이벤트로 나눠준 1일 종족 변경권으로 처음 만들었던 포포리 -> 엘린 -> 남자 하이엘프를 거쳐 남자 휴먼으로 정착
엘린은 꼬꼬마가 집채만한 몹 앞에서 으쌰 으쌰 하는게 안쓰러워 보이고, 모션이 촐싹 대는 느낌이라 패스.
기술 중 창기사의 주력기인 방패 연타가 잘 나간다는 남자 하이엘프는 젓가락 같은 몸매가 낭창 낭창 하는게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아 패스
결국 중갑 디자인이 제일 좋다는 남자 휴먼으로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