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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너무 익숙해지니 바꾸기 쉽지않네요. 왼버튼이 자동 더블클릭이 되려하길래 마우스 테스트 프로그램 돌려서 정도 확인하고 버튼 스위치 교체 한번 해봤습니다.
로지텍뿐만 아니라 다른 마우스도 이 버튼 많이 사용하더군요. 기본적으로 3개짜리 다리만 맞으면 다 사용할 수 있다고하네요.
조용하고 클릭감이 크지 않아서 옴론 차이나를 주로 사용하고 힘이 좀더 들어가는 옴론 제팬은 튜닝용으로 사용하는것 같네요. 내구성이 좀더 높은 옴론 차이나 10M으로 교체했습니다. 10M 버튼이 내구성에서 옴폰 제팬만큼이나 인정받은것 같더군요.
버튼 분리하는것에 하나의 노하우가 필요하고 나머지는 힘든거 없네요.
(먼저 다리부분 최대한 자르고, 납땜이 워낙 적게 되어 있어서 인두를 아무리 대어도 녹을 납이 없어서 분리가 되지않으니 3개 다리 모두에 납땜을 조금씩 하고나서 분리를 하면 쉽게 되더군요. 로지텍은 기판 표면에 코일이 들어가지 않고 내부 및 버튼 다리 구멍에 코일이 들어가서 납을 정상적으로 녹여서 부드럽게 버튼을 분리하지 않으면 코일이 버튼과 함께 분리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그 마우스는 사망확정.)
휠버튼 제외하고 양버튼만 교체했는데 새마우스 느낌이 팍 오네요.
최근에는 품질좋은 마우스도 없는듯하고 로지텍 A/S도 만족스럽지 않은만큼 좋은 마우스가 고장이라면 인두기있다는 전제하에 분리한번 해보세요.